전직 인신매매범이 말해주는 소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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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이트 중에서
인신매매를 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은 소라넷인 것은 사실입니다. 디씨인사이드도 한 때는 사람이 북적거려서 좋은 타겟이었습니다만 주변 사람들에게 말 못하고 나올 모임 자리는 역시나 소라넷이죠. 저도 한 때 유흥가 아가씨를 데리고 사진으로 한달동안 밑밥을 깔아놓고 초대남들을 모았습니다. 초대 컨셉은 갱뱅이었는데 추리고 추려보니 참가자가 대략 6명 되더군요. 그리고 만남을 갖게된 날 유흥 아가씨를 데리고 약속장소에 나갔습니다. 가볍게 맥주 한잔을 마시고 모텔로 향하면서 캔맥주 한박스와 미리 준비해놓은 물뽕을 챙겼습니다. 그리고 모텔로 들어가서 갱뱅을 시작했죠. 그땐 저도 이런 떼거지 작업이 처음이었던지라 몹시도 긴장을 했었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떨리기도 했었고... 우왕 좌왕하고... 정말 정신이 없더군요. 그 혼란속에서 정신을 차려보니 옷을 홀딱 벗고 침대앞에 초대남들과 줄을 서서 침대위 섹스장면을 쳐다보며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날 세번째로 했는데 좋더군요... 그리고 우리 모두는 기분 좋게 헤어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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