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사귄지 얼마 안된 남친에게  
0
익명 조회수 : 5470 좋아요 : 0 클리핑 : 0
3개월만 참아 달랬어요.
원나잇 관계는 싫다고..

아직 일주일도 안 지냈는데
차안에서 물고 빨고...
매 순간이 아쉬워요.

보빨 자빨 하게되면
제가 더 못 참을까봐 못하게 했는데..
힘드네요. ^^;;;

좀전에도 새벽에 퇴근하고
저 출근전에 보고 간다고 왔었는데
키스하고 애무 적당히 받고
정말 손안에 쥐기까지 했는데
사정 안한다네요.

나중에 하고 싶은거 다 할 꺼라고
절 협박하는 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깨물어 주고 팠어요.
더 예쁘게 키스해주고 보냈지만
아쉽기 그지 없네요.

저 잘하는 걸까요?
이 사람이랑 좀 더 오래 가고 싶어 그랬는데..
이제와서 하자 할 수도 없고
난감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9-28 21:09:55
진도 느린 것이 둘 다 변심만 안 한다면 유리하지요  어차피 가야 하는 그 과정의 길이라면
익명 2017-09-28 16:44:57
그런건취소해도ㅋㅋ
익명 2017-09-28 13:56:35
아무리줘도 보지맛이 있음 문제 없을듯
익명 2017-09-28 13:21:08
손에 쥐어주기도 하고 애무도 하고 그런데도 안싸겠다고 참다니... 대단하네요
익명 2017-09-28 12:53:01
매우 잘 하시고 있슴다.  쉽게 주면 고마운 줄 몰라요 지가 잘난 줄 알아서 그런답니다 굳
익명 2017-09-28 10:52:51
어떤 마음으로 그러셨는지 충분히 공감돼요~ 그래도 선을 딱 긋기보다 마음 가는대로 몸 가는대로 흐르는대로 두는게 좋은거 같아요..그냥 은근슬쩍 시작하시죠 ㅎㅎ 내가 더 못참겠엉 그말 취소야! 이러시면서 덮쳐도 사랑스럽지 않을까요?
익명 2017-09-28 10:52:21
참고 먹음 더 맛있기도 해요^^
익명 2017-09-28 10:50:31
저도 그런적이잇었는데 오히려 하고나니 허탈함만 생겨요...
그냥 물흐르듯이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ㅜ 관계의 일부분이지 전부는 아니잖아요 몸과맘이 시키는데로 행동하세요
1


Total : 31028 (1230/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593 [이벤트] 모텔에서 [17] 익명 2017-09-29 7275
12592 무선에그 [9] 익명 2017-09-29 6486
12591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아홉. [21] 익명 2017-09-29 7278
12590 임플란트 해보신분??? [11] 익명 2017-09-29 3762
12589 오르가즘 익명 2017-09-29 4365
12588 이번 이벤트 익명 2017-09-29 4530
12587 입이 아프네요 [2] 익명 2017-09-29 3756
12586 핫젤? 러브젤? 흥분젤? [2] 익명 2017-09-28 4842
12585 [이벤트] 눈팅회원입니다. [24] 익명 2017-09-28 5170
12584 [이벤트] 이것도 되나요... [35] 익명 2017-09-28 6671
12583 멘탈 후유증 공허한 [8] 익명 2017-09-28 4449
-> 사귄지 얼마 안된 남친에게 [8] 익명 2017-09-28 5472
12581 남자가 성병 가지고있는건 관계를많이해서인가요?.. [14] 익명 2017-09-28 5924
12580 오늘은 다섯번 !! [3] 익명 2017-09-28 5203
12579 그냥 [2] 익명 2017-09-28 4256
[처음] < 1226 1227 1228 1229 1230 1231 1232 1233 1234 123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