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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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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8701 좋아요 : 0 클리핑 : 0
숲을 가르며 혀로 길을 내고 마침내 구멍으로 들어갈때 예전엔 즐겁고 두근거리는 심장으로
구멍에서 흐르는 물을 흐루릅!!! 좋아했는데 요즘 왁싱보지에 필이 충만해져서 별 느낌도 없네요 ㅠ
예전엔 털에 묻은 애액 어떻게 다 빨아 먹었는지 참!!! ㅠ 개인적으로 왁싱보지는 내 애무시간을 길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다.
어젯밤 만난 왁싱 보지는 혀와 자지가 애액으로 자동으로 미끄러지는 스케이팅장 같은.. 허리에서 골반으로 내려가는 환상적인 라인을 가진 이런 여자!!!! 내일 저녁이 기대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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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0-17 18:01:20
저도 백자지가 좋아요^^
익명 2017-10-15 03:02:42
첨에는  이상했는데
왁싱한 보지가 좋아지더군요
털있는 보지는 입으로 해줄따  따가워서 이제 싫어지네요
익명 2017-10-15 02:43:30
내일 저녁..... 뭐 있으신가요?^^
익명 2017-10-14 13:32:16
부럽네요ㅎㅎ
익명 2017-10-14 13:28:20
저도 백보가 좋아요 ㅋㅋ 털 없는게 좋음.
익명 2017-10-14 13:17:37
보털 많은게 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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