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왁싱보지  
0
익명 조회수 : 8709 좋아요 : 0 클리핑 : 0
숲을 가르며 혀로 길을 내고 마침내 구멍으로 들어갈때 예전엔 즐겁고 두근거리는 심장으로
구멍에서 흐르는 물을 흐루릅!!! 좋아했는데 요즘 왁싱보지에 필이 충만해져서 별 느낌도 없네요 ㅠ
예전엔 털에 묻은 애액 어떻게 다 빨아 먹었는지 참!!! ㅠ 개인적으로 왁싱보지는 내 애무시간을 길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다.
어젯밤 만난 왁싱 보지는 혀와 자지가 애액으로 자동으로 미끄러지는 스케이팅장 같은.. 허리에서 골반으로 내려가는 환상적인 라인을 가진 이런 여자!!!! 내일 저녁이 기대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0-17 18:01:20
저도 백자지가 좋아요^^
익명 2017-10-15 03:02:42
첨에는  이상했는데
왁싱한 보지가 좋아지더군요
털있는 보지는 입으로 해줄따  따가워서 이제 싫어지네요
익명 2017-10-15 02:43:30
내일 저녁..... 뭐 있으신가요?^^
익명 2017-10-14 13:32:16
부럽네요ㅎㅎ
익명 2017-10-14 13:28:20
저도 백보가 좋아요 ㅋㅋ 털 없는게 좋음.
익명 2017-10-14 13:17:37
보털 많은게 전 좋더라구요
1


Total : 32260 (1303/21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730 지난 밤 [7] 익명 2017-10-15 3883
12729 나 왜이러니...ㅠㅠ [2] 익명 2017-10-14 4376
12728 겨우 멘탈 잡아가고있었는데 사람 엿먹이는것도 가지가지네요 .. [22] 익명 2017-10-14 5843
12727 폰섹.. [23] 익명 2017-10-14 6412
12726 섹스 섹스 섹스!!! [3] 익명 2017-10-14 4691
-> 왁싱보지 [6] 익명 2017-10-14 8710
12724 쪽지 관해서 질문이요! [19] 익명 2017-10-14 4656
12723 나랑 섹수하자!!!......읭??ㅠㅠ [10] 익명 2017-10-14 5456
12722 춘천 [2] 익명 2017-10-14 4153
12721 불금을 보내고 집가는길 [24] 익명 2017-10-14 4690
12720 bback [3] 익명 2017-10-14 4289
12719 섭 성향에 대한 궁금증 [36] 익명 2017-10-14 5771
12718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고싶습니다 [5] 익명 2017-10-14 4565
12717 섹스하고 싶다 ! [6] 익명 2017-10-14 4314
12716 새롭게 눈을 뜨고 있는데 [4] 익명 2017-10-14 4055
[처음] < ＜ 1299 1300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1307 1308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