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지은 죄???  
0
익명 조회수 : 3910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 술먹고 늦게 들어와 지금은 여친 2시간째 스웨디시 마사지 중입니다.
피곤해 죽겠네요!!!! ㅠ 이 년은 좋다고 난리고 ㅠㅠ
나머지 한시간 반은 슈얼마사지로 이 년 몸에서 '물'좀 뺄 만큼 빼고
왁싱 해 준 다음 같이 낮잠이나 꼭 안고 자야겠어요^^
님들도 주말 잘 보내세용^^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0-15 14:29:35
아구 두시간 하기 쉽지 않을텐데.. 좋은시간 되세요.
익명 2017-10-15 14:26:30
참..착한분이시네요
익명 / 해준만큼 보답을 아주 잘 하는 이쁜년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필라와발레를 해 오고 있어서 몸매 흐미~~~^^:;;;;
익명 / 전 그냥 질질 흘리면서 팬티 벗어야되겠네요 ㅠ
1


Total : 30721 (1198/20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766 하루종일 보빨하고싶은날.. [5] 익명 2017-10-17 4958
12765 빨리고 싶다 [1] 익명 2017-10-17 4514
12764 특별한경험이야기!! [5] 익명 2017-10-17 4291
12763 소중이 얘기하니까 생각나는데 [4] 익명 2017-10-17 4467
12762 짜증나 (냉무) [6] 익명 2017-10-17 4753
12761 전 겨드랑이랑 아래 핥는게 그렇게 좋아요 [3] 익명 2017-10-17 4076
12760 보빨 [10] 익명 2017-10-17 6138
12759 밤하늘이 이쁘네요 [4] 익명 2017-10-17 3599
12758 요즘 섭 키우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9] 익명 2017-10-17 4138
12757 야한 상태의 끝판왕 [6] 익명 2017-10-16 5077
12756 퇴근 후 [8] 익명 2017-10-16 3867
12755 미안해 정말 (내용 추가) [16] 익명 2017-10-16 4700
12754 어쩌다 보니 [11] 익명 2017-10-16 4174
12753 궁금한게 있서요! [14] 익명 2017-10-16 3970
12752 원나잇... [4] 익명 2017-10-16 4260
[처음] <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1200 1201 1202 120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