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너의품속에..  
1
익명 조회수 : 4111 좋아요 : 1 클리핑 : 0
너의 품속에 안기고싶고 너가 핥아주는걸 느끼고싶고
너가 내안에 꽉차게 넣어줬음좋겠고
내 배에 너의 따뜻한 정액을 느끼고싶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0-15 23:48:55
그 마음 이해해.
네가 나를 필요로 하는것처럼 나도 네가 필요해.
우리 몸이 원래 하나인것 처럼 너의 안으로 들어가서
너의 몸, 마음, 영혼까지 모두 구석구석 알고 싶어.
그리고 이 순간이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 되게 해줄께.
니가 행복해지면 난 더 바랄게 없어.
익명 / 이분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익명 / 그냥은 안 알려드려요.ㅋㅋ
익명 2017-10-15 23:34:52
직접 이런 얘기를 들으면 짜릿할듯
익명 2017-10-15 23:24:45
저도 침대에서 살을 맞대고 싶어요
익명 2017-10-15 23:18:53
싸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익명 2017-10-15 23:18:41
지금 나와같네요..
익명 2017-10-15 23:16:08
ㅎㅎ그 너가 어디에잇을까요?ㅎ
익명 2017-10-15 23:13:07
'너'라는 사람이 내가 됐으면 해, 난.
익명 / 너였으면좋겟다????
익명 2017-10-15 23:11:29
부질없이왜이런글을.
익명 / 부질없지않아
익명 / 익명게시판에올렸으니부질없음
1


Total : 30721 (1198/20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766 하루종일 보빨하고싶은날.. [5] 익명 2017-10-17 4958
12765 빨리고 싶다 [1] 익명 2017-10-17 4514
12764 특별한경험이야기!! [5] 익명 2017-10-17 4291
12763 소중이 얘기하니까 생각나는데 [4] 익명 2017-10-17 4467
12762 짜증나 (냉무) [6] 익명 2017-10-17 4753
12761 전 겨드랑이랑 아래 핥는게 그렇게 좋아요 [3] 익명 2017-10-17 4076
12760 보빨 [10] 익명 2017-10-17 6138
12759 밤하늘이 이쁘네요 [4] 익명 2017-10-17 3599
12758 요즘 섭 키우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9] 익명 2017-10-17 4138
12757 야한 상태의 끝판왕 [6] 익명 2017-10-16 5077
12756 퇴근 후 [8] 익명 2017-10-16 3867
12755 미안해 정말 (내용 추가) [16] 익명 2017-10-16 4700
12754 어쩌다 보니 [11] 익명 2017-10-16 4174
12753 궁금한게 있서요! [14] 익명 2017-10-16 3970
12752 원나잇... [4] 익명 2017-10-16 4260
[처음] <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1200 1201 1202 120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