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몰래 간직하고 있는 패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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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263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는 이쁜 발을 보면 흥분이 됩니다.

여친이 발가락을 오무리며 느끼는 걸 보게 되면, 도저히 사정조절이 안되더군요.

각자 가지고 있는 패티시, 경험담 나누어봐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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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0-19 00:14:08
허벅지였는데 요샌 참외(팔근육)
└ 익명 / 혹시 그분?
└ 익명 / 네 참외녀 입니다 ㅋㅋㅋ
익명 2017-10-18 21:21:14
손이요 길고 곧은 손 보면 하악하악 야한 손은 언제나 옳조
└ 익명 / 손조아요!!
익명 2017-10-18 16:48:14
전 탱글한 엉덩이보면  하악하악 거려요 ㅋㅋ
익명 2017-10-18 16:42:04
가슴 페티쉬 ㅋㅋ
익명 2017-10-18 15:24:01
페티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육덕진 허벅지와 엉덩이 보면 참을수가 없더군요.ㅎㅎ
└ 익명 / 님... 쪽지주세요 ㅋㅋ
└ 익명 / 아이디를알려주세요..ㅋㅋ
└ 익명 / 글쓴이입니다. 실례지만 아이디가? ㅋㅋ
익명 2017-10-18 14:17:13
내가 좋아하는 발 페티쉬..
익명 2017-10-18 12:51:50
적당한 근육이 있는 팔과
멋진 목소리에 패티시가...
└ 익명 / 노력중입니다
└ 익명 / 전 이미 있습니다. 목소리가 아니네. 젠장.
익명 2017-10-18 12:47:03
전 여자 엉덩이...특히 허리에서 골반라인
└ 익명 / 오.. 고급지네요. 어쩐 여자들이 운동하러 오기만 하면 죄다 엉덩이만 조지고 있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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