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너 지금 어디 있니...  
0
익명 조회수 : 4597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 가끔은 네가 보고 싶어서 꿈에서도 보는데 얼굴이 보이지 않아.

어제도 외로움에 몸서리치면서 잤어.

어디에 있는지 무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너도 같은 마음인지...

원래 우리는 같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나도 내가 아닌것 같아.

아무리 다른데서 행복을 찾으려 해도 네가 아니면 채워질 수 없는 부분이 있는것 알지?

언제쯤 나에게 올거니.

지금까지 외로웠던것만큼 행복하게 해줄테니 어서 나에게 와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0-22 01:04:11
내 생각 가끔 하는지
익명 / 외로워서 계속 생각나. 생각 안하는 방법 모르겠어.
익명 2017-10-18 21:11:22
상상의 속의 신비로운 생물인 여친을 기다리는 중이구나
익명 2017-10-18 18:46:15
오.. 오나홀?
익명 / 아이고..ㅋㅋ 왜 오나홀이라 생각하셨어요? 사랑하는 여자라면 모르지만 오나홀을 생각하게 해줄 생각은 없어요.ㅎㅎ 욕구때문에 자위도 하긴 하지만 아무리 자위로 쾌감을 크게 얻는다고 해도 사랑하는 여자와 하는 섹스에 비할바가 안되죠.^^
익명 / 그리고 성욕보다는 많이 외롭다는 생각 들어서 아무렇게나 써본 글이구요.ㅎㅎ
1


Total : 31907 (1276/21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782 여성부들 질문좀여 [9] 익명 2017-10-18 4246
12781 노래를 듣다가 궁금해서 [58] 익명 2017-10-18 5131
12780 오늘처음으로 [9] 익명 2017-10-18 4693
-> 너 지금 어디 있니... [6] 익명 2017-10-18 4598
12778 이런 날엔~~^^ [20] 익명 2017-10-18 6683
12777 요즘 성욕 최고조.. 절정.. [19] 익명 2017-10-18 5871
12776 오일마사지 [38] 익명 2017-10-18 4655
12775 여성분들 질문드려요! [7] 익명 2017-10-18 3859
12774 몰래 간직하고 있는 패티시 [17] 익명 2017-10-18 5572
12773 욕불이 찾아오면? [10] 익명 2017-10-18 4245
12772 가슴 마사지 [13] 익명 2017-10-18 7798
12771 좋아 아주 좋아~ [8] 익명 2017-10-18 3578
12770 관전bar...?club?? [21] 익명 2017-10-18 5159
12769 오늘아침느낌?? [9] 익명 2017-10-18 4055
12768 궁금한데요 [27] 익명 2017-10-18 5107
[처음] < 1272 1273 1274 1275 1276 1277 1278 1279 1280 128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