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앙으로 깊숙히 항문까지 간다는 생각으로 진입하세요.
쑥 들어갔다 빠져나오면서 보지를 찾으세요.
젖어 있다면 자연스럽게 손가락과 만나게 될겁니다.
촉촉한 애액이 안느껴지신다면, 안타깝지만 애무를 더 하시던지, 다음 기회를 노리세요.
팬티가 있는 상테에서 무리해서 찾는 것은 고통만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익명 2017-10-18 18:50:33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 익명 / 고마해욬ㅋ
└ 익명 / 고마해욬ㅋ
익명 2017-10-18 18:43:43
글로 배우지 마세요^^
한번 경험이 더 중요하니까 여친한데 자꾸 드리데세요^^
익명 2017-10-18 18:40:47
아마추어이지만 작은 센스하나 툭...
허리쪽 접근보단, 사타구니쪽 접근을 추천합니다~ 사타구니에서 한꺼풀 걷어내면 따뜻하고 말랑한 대음순이 만져지면서... 조금더 항문방향으로 가면서 촉촉한 그녀의 흥분이 반겨주죠. 그리고 미끄럼틀타듯 스르릇...!! 가장 따뜻한 세상의 입구가 반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