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토크 
익명게시판 | 비에 젖은 채 찾아온 남사친
0
|
||||||||
|
||||||||
|
현실에서 비가 오길래 생각이 났는데 이런 상황일 때는 어떤 생각과 감정이 생길지 궁금해요ㅎ 의견이 말해주세요! 글 쓰는 데 도움 될 거 같아요ㅎ 도와주세요ㅠ 일단 등장인물을 소개하자면 친한 친구 나이는 한 살 연하 외모는 현실 친구 몸은 비에 젖었는데 매력 있었네? 성격은 밝고 유쾌한 친구 이 정도고요 개인마다 원하는 게 다르니까요! 추가해서 생각해주시면 될 듯ㅎ 이름은 멋대로 했어요 딩동 밤에 갑자기 억수같이 비가 내리던 밤 누군가 찾아왔다. 너무 야심한 밤 누군지 불안하지만, 누구세요라는 말을 내뱉는다. 도경 나야 도경이 윤희 (안도하며 속으로) 이 시간에 연락 없이 올 애가 아닌데... 윤희 (문을 열어주며 도경을 바라보는데 잠시 머뭇거리며) 야.. 너 꼴이 왜 그래? 비 맞은 거야? 도경 (평소랑 다른 모습을 보이며) 갑자기 비가 내리던데 우산이 없어서... 그냥 너 보고 싶어서 윤희는 도경의 보고 싶어서 왔다는 말에 당황하게 된다. 갑자기 찾아와 보고 싶다니 부담스럽기도 하고 당황스럽지만, 평소의 도경의 모습이 생각나면서 평소에 이럴 애가 아닌데 걱정도 되고 무슨 일 있나 해서 일단 들어오라고 한다. 라고 저는 생각했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이상형 월드컵 하듯이 눈감고 어떨지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게 씁니다. 경험담 있으시면 더 좋겠네요! 1. 문을 열어 줄 것인지 아닌지. 열어주게 된다면 처음 봤을 때 어떤 반응과 말을 하게 될지. 2. 저런 상황일 때는 어떤 감정과 느낌이 있을지. 3. 들어오라고 할지 안 할지. 들어오라고 한다면 어떤 점에 들어오라고 하고 감정 느낌이 궁금함. 직접 해볼까도 생각해 봤는데 ㅁㅊㄴ 취급당할까 봐ㅠ 더 쓰고 싶은데 제 생각 대로만 쓸 거 같아서요. 현실 연애 쪽이라 |
||||||||
|
||||||||
|
||||||||
|
익명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