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남과 모닝 애널섹스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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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하고싶어 보자"
10시였다 약속시간은 1시인데.. "노팬티에 검은스타킹 신고와" 간단한 통화를 하고 무거운 몸을 애써 일으켜 새우고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섰다 관장은 안 할려고 했는데.. 급똥이 매려움 ㅋ 관장을 하고 샤워를 하고 팬티를 입지않고 검은색 스타킹을 신었다 왁싱한지 3주가 되어가는 보지는 검은색 스타킹에 가려 털이없어보이네 ㅎ 라인이 들어나는 검은색레이스 원피스입고 팬티를 입지 않은게 혹시 보일까 치마를 잡고 연신 내려보았다 그러다가 치마를 들추고 보이는 스타킹속 보지가 너무 섹시해서 사진을 찍고지우고찍고지우고 .. 흠흠 나가야지! 검은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앵글부츠를 신고 .. 온통 검은색으로 두르고 룰루랄라 섹남을 만나러 가는길 햇쌀이 너무 따숩다 그에 차 안에 앉았다 짧은 치마가 허벅지끝에 간신히 걸려있다 허벅지에 가방을 올리고 섹남이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며 모텔로 향한다 운전하는 내내 오른손으로 보지를 문지른다 살짝 달아오르는 기분 모텔에 들어가 키스를 하고 섹남이 옷을 하나둘 벗는다 자지를 꺼내 든다 나는 바닥으로 내려가 무릎을 꿇고 입으로 앙 물었다 그리곤 목구멍 끝까지 넣는다 내 머리채를 잡고 볼쪽으로 자지를 쑤신다 그리곤 다시 목젖까지 넣고는 흔들어댄다 원피스를 벗고 스타킹만 신은채로 허리에 베게를 하나깔고 누웠다 스타킹 찢! 찢! 찢!!!!!!!! 벌써 젖은 보지를 맛있게 핥아준다 보지에 한번 젖은 자지를 옆으로와 내민다 입으로 맛있게 먹는다 그의 손은 연신 클리를 비벼대며 자극한다 아 자꾸 자지를 못빨게 만든다 먹고싶은데 신음소리에 자꾸 입이 더 벌어진다 애널을 공략한다 손에 침을 뱉어 안녕? 하고 애널의 문을 연다 앙 ! 너무 저아..!! 손가락이 부드럽게 들어간다 보지도 빨아주고 애널에 손가락도 넣어주고 그가 가져온 애널 토이를 꺼내 콘돔을 씌었다 젤을 묻히고 살살 애널에 넣어본다 잘 들어간다 으악 좋아 죽겠네 ㅎㅎㅎ 글쓰는데도 젖는기분이다 ㅎㅎㅎ 딜도가 잘 들어가고 진동을 켠다 더죽겠다 ㅋ 그는 딜도로 애널을 공략하고 나는 손으로 클리를 비벼댄다 자꾸 다리가 오무라들고 허리가 들썩인다 클리에서 애액이 나온다 너무 흥분이되서 그의손을 잡고 보지에 쑤신다 애널딜도와 그의손의 콜라보 물이 엄청 나온다 ㅋ 한참을 놀다가 그의 자지에 콘돔을 씌우고 보지에 한번 퐁당 애널에 연신 박아댄다 일어나 침대에 머리를 박고 엎드렸다 뒤에서 그가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며 "씨발년아" 애널에 박아준다 ~~~ 그리곤 콘돔을 빼고 입싸 씻고 나와서 바로 한번더 ㅋ 여성상위로 애널섹스 최고 ㅎ 사진이쁘게 찍는분들 부럽네요 .. 보잘것 없는 몸이라 ㅠ 스타킹이 넘 야하게 찢어져서 찍고싶었어요 ㅎ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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