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스웨디시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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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419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디가 많이 불편하세요?"
"목,어깨 요 컴퓨터를 많이 해서 그런지 등도 결리는것 같고"
"예전에 어떻게 관리 받으셨어요?"
..... 으로 시작해서 전신 오일관리를 받겠단다.
"골반쪽도 받으실건가요?"  "네!^^;;"
"일회용 팬티 드릴까요?"    "...네^^;;"
찾다가 일회용 티팬티만 있어 "이것도 괜찮으세요?" "넵!^^" 당연한듯한 대답-,,-
"탈의하시고 엎드려 계세요?" "넹~~" '살짝 귀여움'^^
잠시 나가서 10분 후 들어와 엎드려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여성분의 뒷태를 본 순간 손과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과 동시에 내 몸의 혈관이 전부 자지로 쏠리는듯한 느낌으로 속으로 '진정하자 진정하자' 가슴을 앞으로 내밀며 큰 한숨을 쉬고 손을 뻗어 오일통을 잡을려는데....ㅠ
평소와 다르게 코코넛오일을 척추라인을 따라 골반까지 '쪼로록' 일정한 양을 따르던 난 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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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0-23 20:00:49
뇌졸증으로 쓰러졌다.
익명 2017-10-23 15:43:57
뭔가요 ...?
익명 2017-10-23 14:54:00
끝?
익명 2017-10-23 13:31:56
소설인지 경험담인지 알수가 없네요
익명 2017-10-23 13:28:53
이색희봐라~~
익명 / 이색희봐라~
익명 2017-10-23 13:01:20
실수로 오얄을 바지에 떨어졌는데 축축한 것이 지워지지도 않고 남아있는 것이었다.
익명 2017-10-23 12:53:45
마사지사가 직업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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