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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핥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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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597 좋아요 : 0 클리핑 : 0
하루가 가라앉아가는 이 시간.

내 품안에서 새근새근 흘러나오는 숨소리는 마약 같을 뿐이야.

더듬고, 더듬다가, 더듬을 멈출 때, 난 널 다시 품겠지.

...
...
...

그리곤 널 핥을꺼야.

왜냐면, 넌 내 것이니까.

내가 너의 것인 것처럼.

p.s.: 오랜만의 귀향... 야릇한 흥분이 함께하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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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0-27 13:04:39
저 게인데 좀빨아주셈
익명 2017-10-27 09:14:38
귀향했으면 부모님 안마나 좀...
익명 / 오지랍도 ㅂㅅ같네...
익명 / 오지랖이야 ㅂㅅ...
익명 / 아 혹시 앞뒤 다르다는 ㄱㅇㅁㅇㅊ님? ㅋㅎ
익명 / 앞뒤가 다른가요??
익명 / 그렇대여 닉넴 보이는데서는 친절하고 익명에서는 욕쟁이라고 ㅋㅋㅎ
익명 / 누가봐도 글쓰기 싫게 하는 댓글이네..기본 예절도 아예 없고 거울보고 이렇게 사는 스스로의 인생 불쌍하게 여기시길
익명 / 29살이신가 ㅋㅋㅋ
익명 2017-10-27 03:31:10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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