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관계문제글쓴사람입니다  
0
익명 조회수 : 4131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많은 얘길 나눴습니다.

남겨주신 소중한의견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 잘못이라는 분들이 많아서 남자친구가 기고만장해졌지만,

사실이니까요..ㅎㅎ

서로 많이 노력해보기로 했습니다.

정안되면 그냥 제 욕구를 꾹꾹눌러놓고 살아야죠ㅠ

원래있던글은 너무 부끄러워서 펑했습니다..죄송합니다.

남겨주신 댓글들은 모두 다 캡쳐해두었고

힘들때마다 계속계속 읽어볼겁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좋은 밤되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1-03 09:28:42
머리로 하는 사랑 ...
결국  후회 합니다
익명 2017-11-01 21:56:23
원 글은 보지 못해서 궁금하긴 한데
잘 해결 됐다고 하시니 다행이에요~~
익명 2017-11-01 04:15:58
대화를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성욕이 큰 게 잘못은 아니죠, 그리고 파트너를 만들까 고민을 해본거지
실행에 옮기지는 않으셨으니까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더 쌓였겠네요.
그 신뢰 덕분에 남친 성욕도 돌아오면 좋겠네요.
익명 2017-11-01 00:02:55
섹스가 전부가 아니시길.
익명 2017-10-31 23:37:54
부끄러운거아니고 결혼하면 너무나중요하다 생각드실거에요
저도 결혼전엔 중요성을 과소평가했는데 임신을준비하는거부터 욕구그릇이 작은사람하곤.. 힘들어요
익명 2017-10-31 23:33:53
욕구를 참아요?? 조선시댄가요? 상대가 있으면 서로 맞쳐가는데 낫다고 봅니다.
익명 2017-10-31 23:31:12
참을 수 있는게 아닌데요...;;

두분이 해결 잘하세요...좋은게 좋은거다 넘어가면...

나중에 고생하실 수 있어요...
익명 2017-10-31 23:25:41
음? 무슨글을 언제 올리셨나...
1


Total : 30562 (1168/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057 결혼하신분들에게 [8] 익명 2017-11-12 4645
13056 자다 깻는데 .., 익명 2017-11-12 4041
13055 마사지강의 [13] 익명 2017-11-12 4961
13054 홀로 해운대 앞 호텔이에요 [8] 익명 2017-11-11 4494
13053 오늘은뺘뺘로대이 [3] 익명 2017-11-11 3765
13052 애무받는거 좋아하시는 여성분 계신가요 [26] 익명 2017-11-11 5668
13051 썸남이랑 자고싶은데 [22] 익명 2017-11-11 7897
13050 유후 익명 2017-11-11 4081
13049 오빠여기♥♥ [4] 익명 2017-11-11 4779
13048 폰섹을 좋아하는데 오늘같은날 상대가 없네요... [1] 익명 2017-11-11 4254
13047 파트너가 전화받더니 집에갔어요 ㅠ [4] 익명 2017-11-11 4672
13046 너무 간절해서 몇일째 내내 젖어있어요ㅠ [33] 익명 2017-11-10 8594
13045 조루만 만나는 여자 진지한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19] 익명 2017-11-10 8024
13044 졸리시쥬? [4] 익명 2017-11-10 4908
13043 페x킹스 아시는분? [4] 익명 2017-11-10 4442
[처음] <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117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