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관계문제글쓴사람입니다  
0
익명 조회수 : 4545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많은 얘길 나눴습니다.

남겨주신 소중한의견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 잘못이라는 분들이 많아서 남자친구가 기고만장해졌지만,

사실이니까요..ㅎㅎ

서로 많이 노력해보기로 했습니다.

정안되면 그냥 제 욕구를 꾹꾹눌러놓고 살아야죠ㅠ

원래있던글은 너무 부끄러워서 펑했습니다..죄송합니다.

남겨주신 댓글들은 모두 다 캡쳐해두었고

힘들때마다 계속계속 읽어볼겁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좋은 밤되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1-03 09:28:42
머리로 하는 사랑 ...
결국  후회 합니다
익명 2017-11-01 21:56:23
원 글은 보지 못해서 궁금하긴 한데
잘 해결 됐다고 하시니 다행이에요~~
익명 2017-11-01 04:15:58
대화를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성욕이 큰 게 잘못은 아니죠, 그리고 파트너를 만들까 고민을 해본거지
실행에 옮기지는 않으셨으니까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더 쌓였겠네요.
그 신뢰 덕분에 남친 성욕도 돌아오면 좋겠네요.
익명 2017-11-01 00:02:55
섹스가 전부가 아니시길.
익명 2017-10-31 23:37:54
부끄러운거아니고 결혼하면 너무나중요하다 생각드실거에요
저도 결혼전엔 중요성을 과소평가했는데 임신을준비하는거부터 욕구그릇이 작은사람하곤.. 힘들어요
익명 2017-10-31 23:33:53
욕구를 참아요?? 조선시댄가요? 상대가 있으면 서로 맞쳐가는데 낫다고 봅니다.
익명 2017-10-31 23:31:12
참을 수 있는게 아닌데요...;;

두분이 해결 잘하세요...좋은게 좋은거다 넘어가면...

나중에 고생하실 수 있어요...
익명 2017-10-31 23:25:41
음? 무슨글을 언제 올리셨나...
1


Total : 31905 (1265/21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945 이벤트 속옷 익명 2017-11-03 4547
12944 저만 그런가요? [5] 익명 2017-11-03 5508
12943 광고가 망가지기까지 익명 2017-11-03 3898
12942 여자친구가 할때마다 아프다고합니다. [7] 익명 2017-11-03 5676
12941 8등신 미녀보다 지금 넣고 싶을때 받아주는 그녀가 더좋죠.. [15] 익명 2017-11-02 5831
12940 마음이 착잡하다 [2] 익명 2017-11-02 4771
12939 크다고 좋은거 아님. [20] 익명 2017-11-02 6109
12938 오늘은 이러고 싶은날 익명 2017-11-02 4158
12937 쓸데없는 정 [40] 익명 2017-11-02 5689
12936 지푸라기라도 집는 심정 [9] 익명 2017-11-01 5561
12935 사정에 대해 질문좀여 [9] 익명 2017-11-01 4567
12934 Lush라는 기구 [7] 익명 2017-10-31 5397
-> 관계문제글쓴사람입니다 [8] 익명 2017-10-31 4547
12932 여사친과 커플티 [11] 익명 2017-10-31 4720
12931 토끼가 4마리 된다고 거북이를 이기겠어? 익명 2017-10-31 3624
[처음] <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 127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