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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야외에서 그녀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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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겁나서 싫다고 하더니, 얼마전 갑자기 찬바람 불던날 H대학에서 장소 찾아서 했네요.
사람들 오가는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속옷을 내릴땐 정말 짜릿했어요.
그녀도 잔뜩 흥분했더라구요. 물론 저도. ^^
다음에 다른 곳에서 또 하기로 했는데, 그땐 자세하게 써볼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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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1-04 15:15:57
추울때 서로 체온에 의지하며 속살 만지는 스릴이 있죠 조금더 겨울되면 두꺼운 패딩으로 가려진 틈을타 옷속에 팔을 쓱 넣어 스킨쉽해도 좋지요 ㅋㅋ 저녁시간 공원 벤치에 앉아서 옆에 사람이 지나가도 계속 조물딱 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익명 2017-11-04 13:00:04
와 요즘 날씨가 추운데 밖에서 하다니.. ㄷㄷㄷ 몸도 떨리고 가슴도 떨리겠네요!! 짜릿
익명 / 추운건 잠깐.주변 살피랴 서로 애무하랴, 정신이 혼미. ㅋ 다음에는 제대로 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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