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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오랫만의 잠자리! 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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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모유수유중이라 아내에게 접근조차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제 밤에 제 몸을 요리조리 만져 주더라구요.

전 그냥 제가 불쌍해서 만져주는 줄 알았는데 오늘은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원래는 수유 끝나기 전엔 아예 관계를 갖질 못할 줄 알았거든요.

옆에 새근새근 자고 있는 신생아 옆에서 아내의 바지와 속옷을 내렸죠. 언제 보아도 전 그녀의 굴곡에 늘 흥분된답니다. ㅎㅎ

아내가 많이 흥분했는지 막힘없이 쑤욱 들어가더군요. 좌로 두번 우로 두번 이리저리 흔들다 보니 어느새 절정.

아내를 꼭 안아주며 마무리 했습니다. 원래는 입으로 애무해 주려 했는데 제가 너무 급했네요 ㅎㅎ

아내 혹은 파트너와 함께 하시는 분들~ 오늘밤도 즐거운 하룻밤 되시길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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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1-06 14:13:16
굿!!전립선을 위해서^^
익명 2017-11-06 13:37:20
우와 활발하고 즐건 성생활 좋아요 부부라면 이래야하지 않나 싶어요 글구 셋째라니!!! 능력자!! 잘 맞으셔서 그런가ㅎㅎ 멋져요!!
익명 2017-11-06 01:59:41
둘째 갖기 딱 좋은 타이밍입니다.
피임 잘 하고 계시죠?
익명 / 신생아가 셋째입니다 ㅋㅋㅋ 정관수술 알아보는 중이예요~ 걱정 감사합니다 ^^
익명 2017-11-06 00:48:17
훈훈하네요. 오늘 밤도 훈훈하시길~^^
익명 / 다음날은 둘 다 뻗어서 잤네요 ^^
익명 2017-11-06 00:45:32
달달한 밤입니다~^^
익명 / 달달했죠 애들 얼른 키우고 아내랑 여행다니고 싶네요~
익명 2017-11-06 00:45:19
좋네요~~
익명 / 파트너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
익명 2017-11-05 23:20:20
행복한 밤이네요
익명 / 네 오랫만에 혼자 해결 안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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