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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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시절 왕성한 활동을 했었죠 그당시 저에게는 띠동갑 여친이 있었죠 그녀가 19살때 만나 5년여를 사귀어오던.... 처음엔 어린녀석이 참 발랑 까졌구나 했었죠 너무나 개방적이었어요 감당하기 벅찰정도로 말이죠 운전중에 제 물건을 꺼내 만지작거리다 빨아주기도 하고 (그렇게 통행료금을 냈던적도 있었죠) 사람많은 극장 엘리베이터에서 제 물건을 벌떡 세워놓기도 하고 ㅎㅎㅎ 정말 만나면 밥먹고 모텔에 들어가 섹스하는것 이외에는 별로 다른 데이트를 한적이 없었네요 ^^ 그러다 함께 ㅅㄹㄴ을 보다 ㅊㄷㄴ을 해보고싶다 하여 저도 별로 거부감 없이 마사지부터 시작을 했죠 그런데 그녀는 다른남자와 함께하는 섹스에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매주 ㅊㄷㄴ을 부르게 되었고 갱뱅까지 가게 되었죠 4~5명의 ㅊㄷㄴ들과 불타는 시간을 보낸후 침대에 그대로 잠들어있는 그녀는 정말 엄청난 여자였습니다. 그렇다고 저와의 섹스가 별로였던것도 아니죠 그런데 너무 심하다 싶은 생각에 제가 점차 ㅊㄷ를 줄이게되고 그렇게되니 저와의 섹스도 좀 시들해지더라구요 저역시도 ㅊㄷㄴ이 오기전 그녀와 설레이는 맘으로 했던 섹스가 그리워지고, ㅊㄷㄴ들이 다녀간 이후 그녀를 데려다주는 차안에서 늘 받았던 오럴섹스의 만족감(?)이 그리워지더군요 참고로 초대 이후에는 그녀가 꼭 "이건 오빠한테만 해주는거야" 하며 제 물건을 덥석 물고 쪽쪽쪽.. 그리고 꿀꺽.... 결혼까지도 생각을 했던 사이이고 이제 즐길만큼 즐겼으니 좀 평범해지자는 맘이 그녀와의 사이에 금이 가게되었어요 첨에는 클럽가서 놀다가 맘에드는 남자 있다며 연락오고 이남자랑 놀다간다며 사진도 보내주고 했었죠 두사람이 섹스하는 사진도 보내오고 다음날 만나 이야기 들으며 저랑 또 즐기고... 그런데 이런게 점차 말없이 비밀이 생기고... 결국 헤어지게 되었죠 그뒤로도 몇명의 여친이 있었지만 이렇게 성향이 잘 맞는 여친을 만나지는 못했어요 그래서인지 늘 뭔가 아쉬움이 있고 만족스럽지 못한 섹스가 이어지네요 제 성향의 문제이지만 어찌 해결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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