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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자신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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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0대 중반을 달려갈 미혼남 입니다.

몇달전 여친을 사귄지 (역대 최단기) 1일만에..
거사를 치뤘지요. 만족하고 속궁합도 잘맞다고 해서
뿌듯함도 잠시...

두번째 세번째..뭔가 토끼처럼 가버렸네요..ㅠ

그 때문일까.. 얼마 못가 헤어졌습니다.
물론 이유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ㅋㅋ

그때부터 자신이 조금 없어졌네요.
지금 새로운 분 만나고 있는데..무언가 부담감이..
(아직 관계전이라는건 안 비밀 ㅋㅋ)
아직 젊은 30대인데..벌써 이런 압박감..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마냥좋은 남녀합체가..
부담감이 생기기 시작하네요..에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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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1-10 01:32:47
릴렉스 !!! 아자!!
익명 2017-11-08 11:05:19
그 부담감 때문에  시간이 더 줄어들 수 있어요 부담감 떨치셔야해요~화이팅!!!
익명 2017-11-08 10:29:02
컨디션따라 달라질수도 있는데~
익명 2017-11-08 01:48:40
기를 모아 빠샤  릴렉스 하세요
익명 2017-11-08 00:27:28
힘내세요. 사정느낌이오면 잠시 피스톤을 조금 멈추면 좀더 길게 되더군요...ㅎㅎㅎ 그걸참는게힘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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