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파트너가 전화받더니 집에갔어요 ㅠ  
0
익명 조회수 : 5026 좋아요 : 0 클리핑 : 0
영등포 모 모텔..

파트너가 전화받더니 미안하다며 집에갔어요.

난 똘이 붙잡고 작아지라고 설교중입니다.

애가 크더니 말을 안들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1-12 00:23:05
원래 애들이 크면 말을 안들어요 ㅎ
잘 달래서 집에 가셨나요?
└ 익명 / 못 달랬어요 달래주세요 ㅠ
익명 2017-11-11 01:10:46
다른 파트너 등장!
익명 2017-11-11 01:08:53
힘내셔요ㅜㅜ
1


Total : 31906 (1258/21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051 엄청나게 [67] 익명 2017-11-12 7108
13050 일요일 즐섹! [15] 익명 2017-11-12 6210
13049 결혼하신분들에게 [8] 익명 2017-11-12 5012
13048 자다 깻는데 .., 익명 2017-11-12 4400
13047 마사지강의 [13] 익명 2017-11-12 5474
13046 홀로 해운대 앞 호텔이에요 [8] 익명 2017-11-11 4918
13045 오늘은뺘뺘로대이 [3] 익명 2017-11-11 4137
13044 애무받는거 좋아하시는 여성분 계신가요 [26] 익명 2017-11-11 6181
13043 썸남이랑 자고싶은데 [22] 익명 2017-11-11 8717
13042 유후 익명 2017-11-11 4389
13041 오빠여기♥♥ [4] 익명 2017-11-11 5229
13040 폰섹을 좋아하는데 오늘같은날 상대가 없네요... [1] 익명 2017-11-11 4628
-> 파트너가 전화받더니 집에갔어요 ㅠ [4] 익명 2017-11-11 5027
13038 너무 간절해서 몇일째 내내 젖어있어요ㅠ [33] 익명 2017-11-10 9262
13037 조루만 만나는 여자 진지한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19] 익명 2017-11-10 8978
[처음] < ＜ 1254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1261 1262 1263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