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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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825 좋아요 : 1 클리핑 : 0


거의 1년 가까이 운동하면서 목표 체중에 도달하더니
요즘 날씨도 춥고 그 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하면서 몇일
사이에 자신의 몸매 자랑을 하네요. 사진을 못찍게해서 
비슷한 사진 올려요
스포츠레깅스는 그렇다치고 초미니 티팬티를 1년전 사
놓고 입어보더니 이 사진 속 여자처럼 만들겠다고....
어젯밤 드뎌!!!!! 에휴~~^^:; 지금요? 회사에서 이사한테 엄청혼났습니다. 프로젝트 어제까지 끝내기로 했었는데
바로 그 초미니 티팬티를 입고 제 앞에서 워킹을 하는데 일이 문젭니까?? ㅋ 입은체로 물고빨고 옆으로 제껴 넣다 뺏다 보빨까지 2일전 왁싱까지 한 이유가 있더군요...나 요즘 고생한다고 ㅠㅠ
이긍!!!!!이 년의 기집애 1년동안 운동하면서 고생한게 저에게 어젯밤 크게 한방 쐈네요....
자갸!!선물은 조은데 나 회사 짤리면 ㅠ ㅋㅋ
다행이 담주 월욜까지 끝내라는...
오늘밤 궁디팡팡 해야겠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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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1-19 13:15:06
주말엔 저런 우렁각시라도 ㅠ
익명 2017-11-18 14:26:27
이런 여친 언제나 환영 ㅋ
익명 2017-11-17 14:15:50
완전 제 취향~☆
익명 / 남자가 모르는 묘한 느낌이 조타고 하던데요 타이트하고 보지에 꽉끼는 느낌이 ㅋㅋ
익명 / 압박자위해서인지... 이런 느낌 좋아요 ^^*
익명 2017-11-17 13:52:58
아마도 제 여친은 저 미니팬티 살들이 다 먹을겁니다 ㅠ ㅋ
익명 / 제 여친도 그랬어요 ㅋ
익명 2017-11-17 13:38:43
오잉 취향 저격 ㄷㄲ 자국  헉!
익명 / 손가락으로 만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익명 2017-11-17 13:31:12
개 부럽사와요
익명 / 감사요^^
익명 2017-11-17 13:28:34
그렇게 귀여운 여친 있으면 행복하겠어요
익명 / 항상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ㅋ
익명 2017-11-17 13:00:41
아주조아^^
익명 / 가만에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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