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조심하세요  
0
익명 조회수 : 5705 좋아요 : 1 클리핑 : 0


거의 1년 가까이 운동하면서 목표 체중에 도달하더니
요즘 날씨도 춥고 그 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하면서 몇일
사이에 자신의 몸매 자랑을 하네요. 사진을 못찍게해서 
비슷한 사진 올려요
스포츠레깅스는 그렇다치고 초미니 티팬티를 1년전 사
놓고 입어보더니 이 사진 속 여자처럼 만들겠다고....
어젯밤 드뎌!!!!! 에휴~~^^:; 지금요? 회사에서 이사한테 엄청혼났습니다. 프로젝트 어제까지 끝내기로 했었는데
바로 그 초미니 티팬티를 입고 제 앞에서 워킹을 하는데 일이 문젭니까?? ㅋ 입은체로 물고빨고 옆으로 제껴 넣다 뺏다 보빨까지 2일전 왁싱까지 한 이유가 있더군요...나 요즘 고생한다고 ㅠㅠ
이긍!!!!!이 년의 기집애 1년동안 운동하면서 고생한게 저에게 어젯밤 크게 한방 쐈네요....
자갸!!선물은 조은데 나 회사 짤리면 ㅠ ㅋㅋ
다행이 담주 월욜까지 끝내라는...
오늘밤 궁디팡팡 해야겠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1-19 13:15:06
주말엔 저런 우렁각시라도 ㅠ
익명 2017-11-18 14:26:27
이런 여친 언제나 환영 ㅋ
익명 2017-11-17 14:15:50
완전 제 취향~☆
익명 / 남자가 모르는 묘한 느낌이 조타고 하던데요 타이트하고 보지에 꽉끼는 느낌이 ㅋㅋ
익명 / 압박자위해서인지... 이런 느낌 좋아요 ^^*
익명 2017-11-17 13:52:58
아마도 제 여친은 저 미니팬티 살들이 다 먹을겁니다 ㅠ ㅋ
익명 / 제 여친도 그랬어요 ㅋ
익명 2017-11-17 13:38:43
오잉 취향 저격 ㄷㄲ 자국  헉!
익명 / 손가락으로 만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익명 2017-11-17 13:31:12
개 부럽사와요
익명 / 감사요^^
익명 2017-11-17 13:28:34
그렇게 귀여운 여친 있으면 행복하겠어요
익명 / 항상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ㅋ
익명 2017-11-17 13:00:41
아주조아^^
익명 / 가만에 저도^^
1


Total : 30720 (1174/20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125 이게뭘까요??.. [10] 익명 2017-11-18 5239
13124 주말엔보빨 [9] 익명 2017-11-18 6626
13123 아침 풍경 [9] 익명 2017-11-18 4525
13122 어젯밤 채팅으로 얘기하다 폰섹으로 서로 신음하다 잠들었는데.. [4] 익명 2017-11-18 4879
13121 추우니까 외로운게 더 힘드렁 [1] 익명 2017-11-18 4230
13120 텐가.. [2] 익명 2017-11-18 3936
13119 외로븐 밤이네요ㅜ [1] 익명 2017-11-18 4393
13118 혹시 딜도로 자위하시는분 계세요? [3] 익명 2017-11-18 5037
13117 후기 올렸다 [12] 익명 2017-11-17 5625
13116 [8] 익명 2017-11-17 4223
13115 불금이 되니 로망처럼 남아있는 추억이 생각나네요... [2] 익명 2017-11-17 4269
-> 조심하세요 [15] 익명 2017-11-17 5706
13113 인테리어한 성기 어떤가요?? [14] 익명 2017-11-17 6889
13112 다이어트 운동 스케줄 드립니다. [4] 익명 2017-11-17 5075
13111 시오후키 그거 [10] 익명 2017-11-17 5490
[처음] < 1170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