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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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기는 처음써보는거라 어떻게 써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다른 분들처럼 글 솜씨가 뛰어난 것도 아니기때문에 나는 그냥 내가 하고싶은말이나 느꼈던걸 이야기 할께.
솔직히 처음에는 그럴 생각도 없었지만 이야기하다보니 편하고 재밋다고 생각해서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해도 좋겠다 싶은 마음이 컸어 근데 마침 새로운 토이를 샀다길래 궁금하기도해서 농담으로 토이맛좀 보게 가지고오라고 했던건데 그게 진짜가 될 줄이야 ㅋㅋㅋ 우머나이저는 처음 써보는데 확실히 좋기는 좋더라 그래도 혼자쓰는거보다 직접 해줄때 더 좋았어. 숨넘어가는줄..ㅎ 계속 나만 괴롭히고 옆에서 구경하는게 약올라서 나도 괴롭히려고 해봤는데 잘안돼서 좀 시무룩하기도했고 더 연습해야겠구나 싶었어! 어쩌다 삽입까지 하게됬는데 진짜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너무 꽉차서 놀랐어. 최근에 내가 잘 못느끼는것같아서 걱정이였는데 간만에 꽉차는 느낌 받으니까 맛있더라 아직도 안이 저릿저릿해 미치겠다 오늘은 내가 부끄럼을 많이타서 소극적이고 난리였는데 몇번 더 만나면 괜찮아지겠지? 그말은 앞으로도 종종 먹고싶을거라는 말이고 ㅎ 너생각은 잘 모르겠지만ㅠ 무슨생각인지도 좀 알려주시고 종종 더 괴롭혀주시길! 재밋었어요! 후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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