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침 풍경  
12
익명 조회수 : 4483 좋아요 : 1 클리핑 : 0
일찍 일어나서 식사준비를 한다.
찜용 계란을 젓고 있는데 손이 쑥 들어온다.
꼭지가 간질간질...
나도 놀고 있는 한 손을 뒤로 해서  자지를 살짝 쥐고
조물조물

목 뒤. 귀에 뽀뽀하고 빨고....ㅎㅎ.

계란 푼 것을 불 위에 올리느라 자지를 잠깐 놓았다가
먼저 끓기 시작한 찌개를 저으면서 다시 조물딱.
찌개도 불을 줄여서 좀 저 끓이면 끝.

잠깐 시간이 여유롭다.

그대로 무릎끓고 자지를 빨아준다.
두 손은 엉덩이를 조물조물 하면서.....

입에 힘을 주고 남편에게 피스톤 운동을 하라고 하니
살살 자지를 앞뒤로 움직인다.ㅎㅎ
이 때 입 속을 긴장하고 있지 않으면 이에 자지가
닿아서 아프다고 한다.
한 동안 즐기다보니 찌개가 다 되고.
계란찜도 다 되고.

싸지 못해 아쉬워했지만 그래도 좋단다.ㅎㅎ

매일 자지. 보지가 행복해서 다 행복한 듯하다.

결혼. 안 했으면 큰 일날 뻔했다. 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1-19 01:14:32
와~ 이정도 되면 결혼할맛 나겠네요
익명 2017-11-19 01:03:08
몇년차?
익명 2017-11-19 00:55:06
안부럽다..안부럽다..
익명 2017-11-18 23:22:00
와 이거 너무좋네요 제가 원하는 결혼생활
익명 2017-11-18 20:32:51
부럽네요ㅎㅎ
익명 2017-11-18 16:01:51
바람직한 신혼입니다 엄지들어 뱃지 투척!!
익명 2017-11-18 13:29:10
계란찜보다 더 달달한 느낌이네요~^^
익명 2017-11-18 13:25:18
신혼부부신가? 달달하시네요~~
익명 2017-11-18 12:49:38
으어 듣기만해도 행복해요~ 즐거운 결혼 생활 응원합니다!! >w<
1


Total : 30642 (1164/20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197 추운겨울날... [2] 익명 2017-11-22 3366
13196 전 이렇게 추운날 꼬O 쪼그라 들었을때, 주차장에서 하는게 좋.. [6] 익명 2017-11-22 4151
13195 부산 여행 그리고 [2] 익명 2017-11-22 4146
13194 추울때 섹스하면 [7] 익명 2017-11-22 5277
13193 피어싱하고싶다 [7] 익명 2017-11-22 3854
13192 새로움 [5] 익명 2017-11-22 3449
13191 전문가 [5] 익명 2017-11-22 4032
13190 전립선.. [8] 익명 2017-11-22 3824
13189 나만 그런가요? [35] 익명 2017-11-22 4493
13188 질투가 날때 어떻게 하시나요? [6] 익명 2017-11-22 3592
13187 혹시 잠실에서 노숙중이신분??? [25] 익명 2017-11-22 4510
13186 오늘따라 생각나는 그녀의 아랫배 [5] 익명 2017-11-22 4165
13185 늦은밤11시 한 여인1 [14] 익명 2017-11-21 4554
13184 욕하면서 마구 쑤셔박고싶네 [9] 익명 2017-11-21 4813
13183 [19금게임] 응응젠가 [4] 익명 2017-11-21 6147
[처음] < 1160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