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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만 보고싶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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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734 좋아요 : 1 클리핑 : 0
섹스는 그어떤것도 막기힘든가봅니다.

거리가 버스4시간이나걸리는데.... 너무잘맞아서 섹파가된그녀 각자 집으로가는길 그녀와 하였던 섹스를 생각하며 그녀와 톡을하는데도 그흥분감은 저의 자지를 끝없이 키우며 자신의 젖어있는 사진을찍어주었던 그녀

너무 보고싶다.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안 그 이쁜보지를 잠은안오고 그녀와했던 섹스밖에 생각이안나네요.

섹파라는게... 정말 가리지않고 섹스를 위하다보니 둘다 솔찍해져서 더 좋은거같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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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1-23 12:23:25
크.. 부럽습니다 그런섹파한번 얻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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