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헤어지고 욕하는건 상관없는데  
0
익명 조회수 : 4817 좋아요 : 3 클리핑 : 1

헤어졌다고 뒤에서 욕하고 다니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치는데
네 잘못이 하나도 없을 때 얘기지 그건............
근데 넌 나랑 헤어지기 전부터 남자있었잖아
내가 너랑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않아 다른 사람 만난다고 네가 욕할 자격이나 되는지 모르겠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1-28 21:02:35
아 진짜.. 나도 이렇게 말해줄걸 그랬나..
난 그래도 니편이라고 말해줬는데 미친X이었던건가..
익명 2017-11-24 13:48:56
양다리든 뭐든 지가 한 짓은 생각 안하고 헛소리하고 댕기는 것들 노답
익명 / 설치고 다니는거 진짜 꼴보기 싫고
익명 2017-11-24 10:06:50
하여간 양다리들은 죄다 똑같이 당해봐야...
익명 2017-11-24 09:39:32
글쓴이님 제가 만났던 쓰레기랑 착각하고 댓글 달아서 죄송해요~^^
오해한것같네요ㅠㅠ
좋은분만나서 행복하세요^^
익명 / 제 글처럼 님도 양다리였던 것 같은데 그쪽에게 그런 위로 듣고 싶지 않네요. 수고하세요.
익명 / 아 글쓴이님이 뭔가 오해하시나본데 저 양다리 아니였는데요?ㅎㅎ 아까 제 댓글봤으면 아셨을텐데^^
익명 / 익명인데 제가 그걸 어찌 압니까ㅡㅡ
익명 / 제 댓글에 글쓴이 님이 댓글 달으셨잖아요. 왜 혼자 제가 양다리였다고 단정짓고 알지도 못하는 저한테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익명 / 만나셨다던 쓰레기랑 착각할 정도라면 글의 내용이 어느정도 님의 상황과 닮았기 때문 아니었을까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억측이라면 죄송하구요. 지워진 여자분 댓글이 두개여서 제가 착각했네요. 혹시 두개 다 본인이셨나요?
익명 2017-11-24 07:52:00
남자여자 떠나서  그런 찌질한 애들이 있어요ㅋㅋ
본인이 잘났고 본인이 섹스 잘한다 라고 자부하는 애들ㅋㅋ
막상 해보면 그 좃이 그 좃이고 그 구녕이 그 구녕임ㅋ
익명 / 섹스 얘기는 왜 나오죠?????
익명 / 전반적으로 통틀어서 만남에 있어서 관계를 가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자나요? 딱 여성분 한분만을 두고 하는 야기가 아닙니다. 흔히들 하는 야기는 남여 떠나서 내가 이렇게 잘해줬는데 이러쿵 저러쿵 하소연 하다보면 그게 뒷담화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죠 본인 의도랑은 전혀 무관하게 야기를 들어주는 주변인들의 팔이 안으로 굽게되니 당연 상대방은 하소연 속에서 병신 되는 겁니다
익명 / 글과는 큰 상관 없은듯하네요
익명 / 본글하고 관계도 없는 댓글 달면서 좃, 구녕 운운하는게 더 꼴보기 시름
익명 2017-11-24 07:43:09
괜히 찔린 여자 댓글 지우고 튄거 보소
익명 / 글쓴이입니다. 저 남자 만나는 게이 아니고 여자 만나는 이성애자입니다. 억측 말아주세요.
익명 / 글쓴이가 쌩쇼를 하든 말든 무슨 상관입니까 딱하면. 글 놔둬야지.
익명 2017-11-24 07:25:57
이건 뭐 내로남불도 아니고 그냥 ㅂㅅ
익명 2017-11-24 07:12:21
x같은 x
1


Total : 30561 (1149/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341 그냥 [1] 익명 2017-12-02 3312
13340 좋은밤되세요. 전 심야영화보러갑니다 [1] 익명 2017-12-01 3479
13339 불그그그음 익명 2017-12-01 3119
13338 픽업해드립니다~!! [8] 익명 2017-12-01 3708
13337 자랑질보니 즉석섹파리도 찾고프네요 [4] 익명 2017-12-01 4177
13336 자랑질!!!ㅎㅎ [15] 익명 2017-12-01 5269
13335 이게 그린라이트?? [6] 익명 2017-12-01 3907
13334 있잖아 [6] 익명 2017-12-01 3574
13333 이제 강남에서 퇴근하네요 [2] 익명 2017-12-01 3346
13332 불금이네요 [1] 익명 2017-12-01 3265
13331 내 여친을 흥분시켜 줄수있는 말~ [11] 익명 2017-12-01 4862
13330 유일한 주말 달려봅니다. [1] 익명 2017-12-01 3385
13329 다 같이 돌자 클럽 한바퀴 [2] 익명 2017-12-01 3328
13328 여기도 참.. [18] 익명 2017-12-01 4188
13327 청첩장을 받았다. [10] 익명 2017-12-01 4167
[처음] <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