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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정신없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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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 스쳐지나갔네요

매너없는사람. 손이먼저다가오는사람들을 보며
또 그사람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괜히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스럽고 보고싶고...
예쁘다해주고 걱정해주는 그 사람이 참 밉네요

그렇게 웃고있는 내가 이쁘다 말해주곤
내것은 할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그 사람이 참 밉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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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1-29 00:19:08
미우면 새로운 사람 찾으세요. 저처럼...!!
익명 2017-11-25 06:31:25
밉네요..
익명 2017-11-25 06:17:44
섹스는 하고싶지만 연애는 딴사람과 하고싶다
익명 2017-11-25 06:14:25
정말 미운 분이군요.. ㅜ_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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