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왜 몰랐을까  
0
익명 조회수 : 3330 좋아요 : 1 클리핑 : 0
지금에서야 알겠어

내생에 너만큼 이쁘고 착한사람 만날수 없을거 같다는걸

지금 자존심을 내새우는게 아니야

미치도록 붙잡고싶지만

결국엔 지금 이마음 잊은채 또 바라는게 많아지고 싸우겠지

왜이렇게 된걸까

정말 마지막으로 사랑했다고 미안하다고 말하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1-30 01:15:33
오승근이 부릅니다
'있을때 잘해'
익명 2017-11-29 01:16:24
마치 노랫말 같네요...  ㅠ
1


Total : 31059 (1163/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629 맛있는 크리스마스 [7] 익명 2017-12-26 4357
13628 나와 같은 생각이신분!! [10] 익명 2017-12-26 3517
13627 아 심심.. [118] 익명 2017-12-26 7133
13626 바쁜나날 [6] 익명 2017-12-26 3235
13625 연말 [4] 익명 2017-12-26 3747
13624 아 잘잤다 [3] 익명 2017-12-26 3816
13623 조금은 배부른 고민? [12] 익명 2017-12-25 4258
13622 자존감 [48] 익명 2017-12-25 4617
13621 늅늅인데 여기 익게 수위가 어떻게되죠?? [12] 익명 2017-12-25 4826
13620 너와의 첫 오르가즘 [5] 익명 2017-12-25 4575
13619 제 소원 들어주셨군요 [3] 익명 2017-12-25 3669
13618 여자분들 보통 [6] 익명 2017-12-25 4080
13617 소원4 [6] 익명 2017-12-25 4487
13616 소원3. 지금 섹스할분이요 [9] 익명 2017-12-25 5186
13615 1분후펑 (펑) [35] 익명 2017-12-25 6296
[처음] < ＜ 1159 1160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