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탈리안의 신음소리  
0
익명 조회수 : 4509 좋아요 : 1 클리핑 : 0
어쩌다 보니 가족과 떨어져 이탈리아에서 혼자 지냅니다.

직업의 특성상 시간 맞춰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저는 오전 10시쯤 되어 집에서 나갑니다.

오늘은 어쩌다 늦잠을 잤고 11시가 다되어 집에서 나가는데 맞은편 집에서 신음소리가 크게 들리네요.

서둘러 나가다 순간 얼음이 됩니다.

막 절정에 다다른 듯한 여자의 신음이 약 10초간 계속되더니 크게 만족한 듯한 한숨소리가 들리고 뭐라고 뭐라고 둘이 이야기 하네요.

아마 출근 시간이 한참 지난터라 마음껏 소리질렀나 봅니다.

순간 바쁜 일상에 치여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살아오던 제게 강한 성욕이 끓어오르더군요.

십대 초반, 처음 섹스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았던 그 때 처럼 주체할 수 없이 제 아랫도리가 부풀어 오르더군요.

그후로 하루종일 섹스 생각만 나네요.

살냄새가 그립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1-30 12:35:19
고생이 많으시네요
익명 2017-11-30 10:41:01
타지에서 고생많우십니다 ㅠㅠ
익명 2017-11-30 07:41:09
ㅌㄷㅌㄷ
1


Total : 30709 (1159/20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339 불그그그음 익명 2017-12-01 3154
13338 픽업해드립니다~!! [8] 익명 2017-12-01 3724
13337 자랑질보니 즉석섹파리도 찾고프네요 [4] 익명 2017-12-01 4203
13336 자랑질!!!ㅎㅎ [15] 익명 2017-12-01 5296
13335 이게 그린라이트?? [6] 익명 2017-12-01 3935
13334 있잖아 [6] 익명 2017-12-01 3603
13333 이제 강남에서 퇴근하네요 [2] 익명 2017-12-01 3362
13332 불금이네요 [1] 익명 2017-12-01 3281
13331 내 여친을 흥분시켜 줄수있는 말~ [11] 익명 2017-12-01 4906
13330 유일한 주말 달려봅니다. [1] 익명 2017-12-01 3419
13329 다 같이 돌자 클럽 한바퀴 [2] 익명 2017-12-01 3350
13328 여기도 참.. [18] 익명 2017-12-01 4214
13327 청첩장을 받았다. [10] 익명 2017-12-01 4192
13326 쉬면서 이거?? [3] 익명 2017-12-01 4070
13325 잃어버린. 익명 2017-12-01 3346
[처음] <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1161 1162 1163 116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