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 여친을 흥분시켜 줄수있는 말~  
0
익명 조회수 : 4887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희 커플은 관계중에 서로 신음소리나 섹드립등을
자연스럽게 하는 편인데요.. 미리 준비하거나 의식해서 한다기 보단 분위기가 오르다보면 나도 모르게 나오기도 하고 끝나고 나면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 안나는 경우도 있어요. 어제도 불타올라서 사랑을 나눴는데 끝나고 나서
여친이 제가 한 말중에 엄청 설레고 흥분된 말이 있었다더라고요 무슨 말이었냐고 하니

하아...ㅆㅂ 이렇게 맛있는 여자가 내 여자라니

이때 심장 터지는줄 알았다며ㅋㅋ
미리 준비한 멘트도 아니고 나도 모르게 나온 말인데
내 여친을 설레게 만들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고 더 설레는 말 해주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ㅋㅋ
무슨 멘트를 해주면 더 내 여친을 흥분시킬수 있을까요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2-03 21:36:33
오빠 로또 1등이얌...
익명 2017-12-01 23:30:12
세상에서 니가 젤 불쌍해
이렇게 맛있는 보지를 못먹어보니-
익명 2017-12-01 22:17:05
이승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거불러주면 여친분 엄청달아오를듯
아 물론 열받아서
익명 2017-12-01 21:43:54
느끼해요 ㅋㅋ
익명 2017-12-01 21:04:31
조피디 Fever  가사중
리듬에맞춰서 좃나흔들어
익명 2017-12-01 19:35:23
이렇게 맛있는 여자가 내여자라니 좋은데요 나중에 써먹어봐야겠다 남자인나도 괜히 흥분되네ㅋ
익명 2017-12-01 18:53:22
내 귀에 캔디
익명 2017-12-01 18:47:09
어디서 들었는데  애인끼리 섹스하다가  여자가  오빠 욕해줘  그랬더니  남자가 여자 귀에다  너희 엄마  창녀 라고해서  여자 빡쳐서  남자때리고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면서  헤어졌데요ㅋㅋ
익명 / jyp가 부릅니다 어머님이 누구니
익명 / 너무 나갔네요ㅋㅋ
익명 2017-12-01 18:45:08
의도하고 하면 별로일수 있어요 즉흥적인게 최곱니다
1


Total : 30646 (1153/20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366 사랑해보는게 어때요? [20] 익명 2017-12-04 4549
13365 제가 자주 듣는 소리 [20] 익명 2017-12-04 5636
13364 참으로 오랫만에 콘돔을 써봤는데.. 익명 2017-12-03 4199
13363 50세의 맛있는 섹스는 보약이라대요 [21] 익명 2017-12-03 5856
13362 뱃지 보내기.. [5] 익명 2017-12-03 4753
13361 여성분들한테 질문있습니다 [8] 익명 2017-12-03 4761
13360 여자분들께 질문 있는데요 [10] 익명 2017-12-03 7881
13359 진지하게 발기부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6] 익명 2017-12-03 3975
13358 남자 시오후키?? [9] 익명 2017-12-03 9441
13357 오르가즘 느껴본 여성분들 질문좀 할게요!! (남성분들도 ㅎ.. [1] 익명 2017-12-03 4229
13356 랜덤채팅으로 만나본적 있나요? [19] 익명 2017-12-03 6139
13355 시원섭섭하네요 [6] 익명 2017-12-03 4648
13354 남자분들 손톱정리 며칠마다 하시나요?? [6] 익명 2017-12-03 4515
13353 남자의 자격 [21] 익명 2017-12-03 4164
13352 발정이 오는가보네요... [1] 익명 2017-12-03 3906
[처음] <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