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 여친을 흥분시켜 줄수있는 말~  
0
익명 조회수 : 5459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희 커플은 관계중에 서로 신음소리나 섹드립등을
자연스럽게 하는 편인데요.. 미리 준비하거나 의식해서 한다기 보단 분위기가 오르다보면 나도 모르게 나오기도 하고 끝나고 나면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 안나는 경우도 있어요. 어제도 불타올라서 사랑을 나눴는데 끝나고 나서
여친이 제가 한 말중에 엄청 설레고 흥분된 말이 있었다더라고요 무슨 말이었냐고 하니

하아...ㅆㅂ 이렇게 맛있는 여자가 내 여자라니

이때 심장 터지는줄 알았다며ㅋㅋ
미리 준비한 멘트도 아니고 나도 모르게 나온 말인데
내 여친을 설레게 만들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고 더 설레는 말 해주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ㅋㅋ
무슨 멘트를 해주면 더 내 여친을 흥분시킬수 있을까요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2-03 21:36:33
오빠 로또 1등이얌...
익명 2017-12-01 23:30:12
세상에서 니가 젤 불쌍해
이렇게 맛있는 보지를 못먹어보니-
익명 2017-12-01 22:17:05
이승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거불러주면 여친분 엄청달아오를듯
아 물론 열받아서
익명 2017-12-01 21:43:54
느끼해요 ㅋㅋ
익명 2017-12-01 21:04:31
조피디 Fever  가사중
리듬에맞춰서 좃나흔들어
익명 2017-12-01 19:35:23
이렇게 맛있는 여자가 내여자라니 좋은데요 나중에 써먹어봐야겠다 남자인나도 괜히 흥분되네ㅋ
익명 2017-12-01 18:53:22
내 귀에 캔디
익명 2017-12-01 18:47:09
어디서 들었는데  애인끼리 섹스하다가  여자가  오빠 욕해줘  그랬더니  남자가 여자 귀에다  너희 엄마  창녀 라고해서  여자 빡쳐서  남자때리고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면서  헤어졌데요ㅋㅋ
익명 / jyp가 부릅니다 어머님이 누구니
익명 / 너무 나갔네요ㅋㅋ
익명 2017-12-01 18:45:08
의도하고 하면 별로일수 있어요 즉흥적인게 최곱니다
1


Total : 31902 (1239/21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332 좋은밤되세요. 전 심야영화보러갑니다 [1] 익명 2017-12-01 3928
13331 불그그그음 익명 2017-12-01 3516
13330 픽업해드립니다~!! [8] 익명 2017-12-01 4026
13329 자랑질보니 즉석섹파리도 찾고프네요 [4] 익명 2017-12-01 4500
13328 자랑질!!!ㅎㅎ [15] 익명 2017-12-01 5620
13327 이게 그린라이트?? [6] 익명 2017-12-01 4260
13326 있잖아 [6] 익명 2017-12-01 4072
13325 이제 강남에서 퇴근하네요 [2] 익명 2017-12-01 3676
13324 불금이네요 [1] 익명 2017-12-01 3570
-> 내 여친을 흥분시켜 줄수있는 말~ [11] 익명 2017-12-01 5462
13322 유일한 주말 달려봅니다. [1] 익명 2017-12-01 3737
13321 다 같이 돌자 클럽 한바퀴 [2] 익명 2017-12-01 3676
13320 여기도 참.. [18] 익명 2017-12-01 4550
13319 청첩장을 받았다. [10] 익명 2017-12-01 4509
13318 쉬면서 이거?? [3] 익명 2017-12-01 4424
[처음] <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1241 1242 1243 124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