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왕 레홀남 만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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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남께 만남 후기 올려도 된다는 동의 받구서 올려여~ㅎㅎㅎㅎ 11월 중순에 연락이와서 연락 지속하다가 11월 말에 만나기로 했는데 어쩌다 보니 서로 시간이 안되서 무산되었어여ㅠㅠㅠ 12월 초에 다시 약속해서 드디어 만났습니다! 만날때 제가 해주기로 약속했던 건 노브라로 만나는것과 만나서 안마해주기!!!! 저는 처음 노브라로 돌아다니는 거라 걱정되서 좀 싸매기도 했지만 그래도 너무 추워서 옷 챙겨입고 만났는데 너무 꽁꽁 싸맨거 아니냐구 면박을ㅋㅋㅋㅋㅋ 약속한 시간에 제가 조금 지각해서 커피 사는데 노브라인게 맞는지 확인하네여ㅋㅋㅋㅋㅋㅋ 커피먹고나서 MT에 갔구 그렇게 들어가서 서로 탐색하고 알아본 뒤에 1차전 시작!!!!! 저는 제가 애무해주는게 좋은데 다행히 레홀남이 간지럼을 잘타는 분이라서 애무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여ㅎㅎㅎㅎ 얼굴부터 가슴을 타고내려오면서 배꼽주변과 사타구니 그리고 다리 사이의 그것까지 차근차근 간지럽히는 재미가!ㅋㅋㅋ 페니스와 아래 고환 그리고 회음부 사이까지 애무하는걸 좋아해서 그렇게 애무하고 삽입시작! 레홀남께서 만나기 전부터 본인 체력 좋으시다고 하셨는데 진짜 정말로 체력이! 아주 좋으시더라구여!(므훗~ *_*) 상당한 시간이 지나고 나서 1차전이 끝났는데 그분이 체력이 정말 좋다고 한번더 느꼈던게 1차전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2차전 시작!!!!!!!!!지금까지 이렇게 체력 좋으신 분은 처음이였어여 남녀가 운동을 꾸준히 해야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렇게 2차전도 꽤 시간이 지난뒤에 끝이나구 저는 그렇게 마지막인줄 알고 누워서 티비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나가기 한시간전 정도였나? 다시 3차전이??!!!!!! 속으로 3차전은 처음이야!!!!!!!!!!!!!이런 생각을ㅋㅋㅋ 아 그리구 저에게 본인이 어떤지 여쭤보셨는데 답을 처음에는 망설였던게 다른 체위는 괜찮은데 제가 상위로 할때 뭔가 아다리랄까? 그게 맞는게 있는데 제가 상위로 처음할 때 뭔가 이상하게 되는 느낌이라 망설였었죠ㅠㅠ 그런데 점차 진행되고 마지막 3차전에서는 제가 상위로 할때 정말로 딱 맞았습니다ㅠㅠ(감격!!!!) 하지만 그때는 제가 어떻다고 부끄러워 답을 밍숭생숭하게 했네여ㅠㅠㅠ 그뒤로 레홀남님은 제가 무덤덤하구 아니였다고 생각하시더라구여ㅠㅠ 레홀남님 저 무덤덤하지 않았어여ㅠㅠ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여ㅠㅠ 오해마세여ㅠㅠ 제가 잘못했어여ㅠㅠㅠ 제가 그때 안마 못해줬으니까 안마 해드릴게여ㅠㅠ 제게 쌓인 오해와 노여움을 어여 푸세여!ㅠㅠ 그리구 저 막 간보구 지키지도 못할 말 하는 사람 아니에여ㅠㅠㅠ 이 글 보시구 오해푸셨으면 하네여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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