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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8살에 27살 여친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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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404 좋아요 : 1 클리핑 : 1
복근부터 엉덩이 허벅지 근육과 힘이 최고라는 말을 들으면 1주일에 5번씩 서로의 집에서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올 겨울은 행복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녀의 어리고 수줍은 성기와 살짝 검붉은 유두를 흡뻑 빨아줄 때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녀가 진심으로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모두 즐거운 섹스, 아름다운 사랑하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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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2-17 03:05:28
1일 3섹... 주말 기준 1일 최하 5섹.... 중이구요.

전 21살 차이네요. ㅋ 서로 넘 좋아해서 같이 산지 2년째죠.

애기 같았던 그녀가 이젠 아가씨쯤 된 것 같아요. ㅎㅎ
익명 2017-12-16 23:28:14
ㅠㅠ 부럽네요
익명 2017-12-16 14:18:45
와~우!
익명 2017-12-16 12:50:25
너무 부럽네요
익명 2017-12-16 12:12:56
부럽고, 축하합니다. 아.  검붉은 젖꼭지.. :-)
익명 / 어리고 수줍은 성기...
익명 2017-12-16 12:03:10
부럽네요....
익명 2017-12-16 12:00:52
나이가 들수록 럽섹일치가 참 어렵구나 느껴집니다 차이를 떠나 서로를 아껴주는 사이가 되어 행복한 모습이 좋고 부럽습니다 더 아름다운 관계 맺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익명 2017-12-16 11:29:41
축하드려요~~~ 좋은 만남 사랑 하시길 바란다
익명 2017-12-16 11:20:04
부러워하믄 안되는데
익명 2017-12-16 11:08:53
부럽지  않아  ;;;    ㅠㅠ
익명 / ㅠ ㅠ 절대... ㅠ
익명 2017-12-16 11:06:28
복근부터 엉덩이 허벅지 최고인데 손근육만쓰는 사람도 있네효~
익명 / 안타까워!!!! 어딧는거에여
익명 / 근데 꽃ㅜ가 낮은 가려요!!! 미안~
익명 2017-12-16 11:03:20
아... 상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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