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힘들다  
0
익명 조회수 : 4040 좋아요 : 2 클리핑 : 0
시작은 좀 남들이 보기에 이상해 보일수도 있지만
정말 뜨겁게 사랑했었다. 허나 지금은 그때 좋았던 추억과 다르게 지금 현재는 아무것도 보잘 것없는 기억들이 되버렸다. 여전히 이별을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모양이다. 그저 무엇때문에 이렇게 멀어진건지 스스로 고민하지만 답은 모르겠다. 더 좋았을수도 여기까지의 관계였을지도 모르겠다. 너도 상황이 힘들겠지만 나도 너무 힘들다고 누군가에게 매달려서 펑펑 울고싶은 날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2-22 23:15:16
시간이..
익명 2017-12-21 18:00:13
토닥토닥
익명 2017-12-21 17:04:39
힘내쎄요!
익명 2017-12-21 14:51:15
토닥 토닥
1


Total : 30632 (1134/20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637 자위와 성욕의 상관관계 [15] 익명 2017-12-26 4992
13636 그녀와의 2박3일 첫 여행.....(후기4) [5] 익명 2017-12-26 7212
13635 그녀와의 2박3일 첫 여행.....(후기3) [3] 익명 2017-12-26 6494
13634 널 채워주고 싶어 [2] 익명 2017-12-26 3706
13633 함께 있을땐 밤낮없이 하면 좋겠어 [52] 익명 2017-12-26 5460
13632 맛있는 크리스마스 [7] 익명 2017-12-26 4203
13631 나와 같은 생각이신분!! [10] 익명 2017-12-26 3407
13630 아 심심.. [118] 익명 2017-12-26 6989
13629 바쁜나날 [6] 익명 2017-12-26 3101
13628 연말 [4] 익명 2017-12-26 3638
13627 아 잘잤다 [3] 익명 2017-12-26 3722
13626 조금은 배부른 고민? [12] 익명 2017-12-25 4173
13625 자존감 [48] 익명 2017-12-25 4518
13624 늅늅인데 여기 익게 수위가 어떻게되죠?? [12] 익명 2017-12-25 4720
13623 너와의 첫 오르가즘 [5] 익명 2017-12-25 4460
[처음] < ＜ 1130 1131 1132 1133 1134 1135 1136 1137 1138 1139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