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당신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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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발치에서 보고
마음으로 인사한다.
좋은아침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이젠 차마
입에 꺼내지 못하는 그 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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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4-12-23 12:12:40
밥은 먹고 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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