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소원4  
1
익명 조회수 : 4401 좋아요 : 0 클리핑 : 1
이제 서럽고 서운하기도 지겹고 상처받기도 지쳐
사랑받고싶다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변한 너말고
너 아니면 안되는 줄 큰 착각에 빠져 잘난척 갑질이나하는 변한 너같은새끼말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나를 생각해주고 사랑을 주던 바로 몇개월 전의 너한테 그때처럼 사랑받고 이쁨받고싶다 개자식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2-25 13:53:19
아.. 내 마음같은 여자버전이다..
나도 너한테 그때처럼 사랑받고 싶다..
익명 2017-12-25 09:46:26
에이 씨발 내 마음인줄....
잘들해라 쫌!!
익명 2017-12-25 07:42:25
넌 졸라 이뻐
신경쓰지마
익명 2017-12-25 06:23:02
그러게요.
있을 때 잘하라는 옛말..
익명 2017-12-25 06:09:33
에구~ 토닥토닥.. 사람마음도 체력과 같이 소모만하고 회복이 없으면 지치기 마련이에요..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요
익명 2017-12-25 03:34:39
나한테와요 안아줄게요
1


Total : 30660 (1136/20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635 그녀와의 2박3일 첫 여행.....(후기3) [3] 익명 2017-12-26 6501
13634 널 채워주고 싶어 [2] 익명 2017-12-26 3708
13633 함께 있을땐 밤낮없이 하면 좋겠어 [52] 익명 2017-12-26 5466
13632 맛있는 크리스마스 [7] 익명 2017-12-26 4212
13631 나와 같은 생각이신분!! [10] 익명 2017-12-26 3414
13630 아 심심.. [118] 익명 2017-12-26 7003
13629 바쁜나날 [6] 익명 2017-12-26 3107
13628 연말 [4] 익명 2017-12-26 3646
13627 아 잘잤다 [3] 익명 2017-12-26 3724
13626 조금은 배부른 고민? [12] 익명 2017-12-25 4179
13625 자존감 [48] 익명 2017-12-25 4524
13624 늅늅인데 여기 익게 수위가 어떻게되죠?? [12] 익명 2017-12-25 4726
13623 너와의 첫 오르가즘 [5] 익명 2017-12-25 4468
13622 제 소원 들어주셨군요 [3] 익명 2017-12-25 3570
13621 여자분들 보통 [6] 익명 2017-12-25 3978
[처음] < 1132 1133 1134 1135 1136 1137 1138 1139 1140 114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