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괜찮은 크리스마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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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아주 불태우면서 보냈어요 그날 처음 본 남자랑 같이 밤새 술을 마시고 아침이 다 되어서야 모텔에 들어갔어요 사실 생리가 다 끝난게 아니라서 섹스를 할 생각은 없었어요 근데 그분이 너가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핥게 해달라고 그래서 스타킹을 벗고 팬티를 벗었어요 생리가 끝날 즈음이라서 뭔가가 많이 묻어있는건 아니였지만 그분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전부 깨끗이 핥더라구요 그러면서 왜 피가 없냐고, 아쉽다고, 다 먹을 자신 있었는데 이러면서 다리 사이에서 애처로운 표정으로 저를 쳐다봤어요 그분의 머리를 잡고, 뭐야- 너 변태야? ㅎㅎ 질문하니까 변태는 아닌데 그냥 핥고 싶어서 핥았다고 그리고 안에 손가락 넣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손가락이 굵은 편이라서 두개 정도 들어오는 순간 신호가 오기 시작했어요 ㅋㅋ 그 다음에는 차마 못참고 이젠 제발 넣어달라고 제가 애원하고 그분이 바로 마구 넣고 흔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즐거웠다고 합니다~~~~~~ 하하 아침에 곤히 주무시길래 씻고 홀로 두고 나왔지만 그분도 행복했겠져!??!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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