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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한살 더먹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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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610 좋아요 : 1 클리핑 : 0
제목처럼 나이 한살 더 먹은 지금
내 나이 이제 30대초중반
주변 길에 지나가는 여자들을보니
왜이리 젊고 예쁜지
거울보면 나이가먹어가는 이 기분을 오랜만에 느껴봄
젊음이 오래가진 않는다는건 아는데
뭔가 머리는 무엇으로 채워지는지
혼자만의 푸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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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1-04 01:10:23
저랑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저도 30대 초반인데....
익명 2018-01-04 00:42:28
나한테와요 안아줄게요
익명 2018-01-04 00:40:26
지나다니는 여성분들의 겉모습은 화려할지 모르지만, 그 속은 알 수 없는 법입니다. 글쓰신 분만큼 마음이나 정신이 아름답지는 않을겁니다! (나름 위로)
익명 / 위로랍시고 날리는 모순적인 멘트
익명 / 더구나 지나다니는 여자들(외모 화려한게 죄?) 싸잡아 흉보는 당신 마음이나 정신상태로 위로받고싶지도 않음. 스스로 무슨말을 하는지 알고는 하는말인지.
익명 2018-01-04 00:33:33
자세히 보세요.  세상 젊고 예쁜 사람들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님의 눈길이 그 사람들에게 부러움으로
머물렀을 뿐.  묵묵히 자신의 시간을 사는 다른 사람
들도 봐주시길 바래요.
익명 2018-01-04 00:06:26
지금도 젊은 나이입니다~^^
익명 2018-01-03 23:31:43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멋지게 늙어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지금을 즐겨요 남은 생의 가장 젊은 날을~
익명 2018-01-03 23:01:40
조금 더 지나면 30초중반때를 그리워하시게 되겠죠
현재를 즐겁게 지냅시다!
익명 2018-01-03 22:40:39
당신의 보지는 어린사람의 것보다 이쁘고 맛있어요 사랑스럽고♥
익명 / 아따 위로다
익명 / 이런 소름끼치는 말을 지금 위로랍시고 댓글을 단거??;;;;;;
익명 / 글쓴이인데요 전 젊은 보지보다 중년의 보지가 더좋아용♥
익명 / 아따 위로다
익명 / 개인의 취향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아무리 성에 대해 자유롭게 발언할수 있는 섹스커뮤니티라지만 특정인을 대상으로 이런 발언을 하는건 위로가 아니라 희롱이에요. 글쓴이가 이런 댓글을 위로라고 좋게 받아들이겠어요?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거면 진짜 문제다...
익명 / 소름끼쳐
익명 / 아무때나 발정나네 이새끼는
익명 2018-01-03 22:39:34
지금부터라도 하면되요
나이먹어 죽기전까지 50년도 더 남았습니다
익명 2018-01-03 22:35:19
다른사람에게 보이는 님의 모습도 그럴수있다는 생각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익명 2018-01-03 22:34:02
시간에 몸을 맡기면 그냥 늙어가요 신체나이라도 젊어지길 원하시면 운동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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