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조금은 솔직해지는 것도 좋아  
0
익명 조회수 : 4523 좋아요 : 0 클리핑 : 0
철벽같은 자기소개 뒤에 숨어있던 당신의 본 모습은
깊은 밤의 대화가 필요한 여리고 외로운 영혼이였던걸

짝이 있으면 좀 어때. 외로울 수도 있는거지
괜찮아 괜찮아
충분히 위로받을 수 있는 밤의 대화가 되길 바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1-04 14:11:26
나도 그녀도 솔직해지면 좋겠어요
익명 2018-01-04 11:31:05
밑에 댓글 두분 같은 사람들 때문에 익게가 무의미해
지는게 아닐까요?
그냥 적당히 공감하고 넘어가는 것도 미덕이라고
생각해요.
익명 2018-01-04 11:28:56
?
익명 2018-01-04 07:42:44
누구..??
익명 2018-01-04 05:27:13
누가??
1


Total : 30703 (1131/20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753 폭설 주의보 입니다!!! [4] 익명 2018-01-09 4085
13752 어렵다 끝낸다는것 [3] 익명 2018-01-09 3852
13751 잘하고싶다 [4] 익명 2018-01-08 3635
13750 우연히 보고말았다,,,,, [5] 익명 2018-01-08 5537
13749 집에서 [45] 익명 2018-01-08 7247
13748 가슴고민 [11] 익명 2018-01-08 4883
13747 씻기 전~♡ 후방주의 [24] 익명 2018-01-08 7897
13746 과거 안따지는사람들보면 참 신기해요 [8] 익명 2018-01-08 4599
13745 파트너랑할때요 [19] 익명 2018-01-08 6722
13744 생각보다 야스타그램.. [15] 익명 2018-01-08 5326
13743 궁금한게 있어서 [66] 익명 2018-01-08 6761
13742 이별 후 일주일이 지났고 생리가 시작되었다. [12] 익명 2018-01-08 6271
13741 할 때마다 흥건 [32] 익명 2018-01-07 6252
13740 확!마!호잉호잉!! [7] 익명 2018-01-07 5139
13739 남자분들 질문 [35] 익명 2018-01-07 6598
[처음] < 1127 1128 1129 1130 1131 1132 1133 1134 1135 113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