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조금은 솔직해지는 것도 좋아  
0
익명 조회수 : 4616 좋아요 : 0 클리핑 : 0
철벽같은 자기소개 뒤에 숨어있던 당신의 본 모습은
깊은 밤의 대화가 필요한 여리고 외로운 영혼이였던걸

짝이 있으면 좀 어때. 외로울 수도 있는거지
괜찮아 괜찮아
충분히 위로받을 수 있는 밤의 대화가 되길 바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1-04 14:11:26
나도 그녀도 솔직해지면 좋겠어요
익명 2018-01-04 11:31:05
밑에 댓글 두분 같은 사람들 때문에 익게가 무의미해
지는게 아닐까요?
그냥 적당히 공감하고 넘어가는 것도 미덕이라고
생각해요.
익명 2018-01-04 11:28:56
?
익명 2018-01-04 07:42:44
누구..??
익명 2018-01-04 05:27:13
누가??
1


Total : 31063 (1134/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068 남자분들께 질문이여 [9] 익명 2018-02-02 5341
14067 여러분 저 전신샷 봐달라고 올렸던 사람입니다~!.. [6] 익명 2018-02-02 5999
14066 가슴속에ㅠㅠ [11] 익명 2018-02-02 4769
14065 섹스 가즈아 [2] 익명 2018-02-02 4888
14064 좋은아침입니다 상체샷 한번 갑니다~~! [4] 익명 2018-02-02 4921
14063 보다보니 부산남자분들이잘없는듯 [33] 익명 2018-02-02 5760
14062 아침이라 그런지 [10] 익명 2018-02-02 4247
14061 가슴마사지 [7] 익명 2018-02-02 5370
14060 으차!!!! [3] 익명 2018-02-02 4152
14059 요즘 내가 레즈인가 싶기도 해요 [10] 익명 2018-02-02 5041
14058 여러분 몸 올리시는 열풍이 한참인데! [3] 익명 2018-02-02 4190
14057 외롭네요 [36] 익명 2018-02-02 5239
14056 파트너의 경계? [17] 익명 2018-02-01 4585
14055 재탕,삼탕!! [36] 익명 2018-02-01 6050
14054 이젠 남자들 공개시간? [8] 익명 2018-02-01 5549
[처음] < ＜ 1130 1131 1132 1133 1134 1135 1136 1137 1138 1139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