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예쁜 속옷♥  
0
익명 조회수 : 5539 좋아요 : 0 클리핑 : 0
예쁜 속옷을 입고 여친과 만나도 보고
원나잇도 해보고 했지만
다들 빨리 벗으라는 말뿐
깜찍 귀염 떽띠한 나의 속옷은 보지를 않더랑

그나마 속옷을 보여줄수있는건
아주 천천히 하는 섹스뿐
천천히 하나하나 벗기면서 섹스할때
나는 팬티 빼고 다 벗을때 말고는
팬티차림은 없었음
그래서 요즘 무슨 팬티 살지 고민중

추천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1-08 00:47:19
섹스는 중요하지 않아요.
얼굴이 최고입니다.
익명 2018-01-08 00:37:39
왘ㅋㅋㅋㅋㅋㅋㅋ 속옷 브랜드는 모르겠고
몸 좋은 분이 그냥 가만 서서 옷 벗겨달라고 할때 되게 섹시했었어요 ㅋㅋㅋ
속옷을 벗기구 오럴로 표현해줬죠 ㅋㅋ
익명 2018-01-07 20:41:20
이벤성이면 "캔디맨"이 좋고요...

착용감까지 필요하면 "에르고웨어"요...

다만 속옷은 몸이 되야 빛을 봐요~~

얼추 모텔핏이 되야 속옷이 살고요...

우선 상의 탈의 후 어느 정도 애무를 해주다가 여성분에게 바지 벗겨 달라고 할 때 속옷이 섹시하면 한방에 훅~~가기도 해요....

남자 속옷은 귀염보다 약간 말초적인 강한 속옷이 조금 더 파트너에게 강한 인상을 주는데...배나오면 추할수 있는 단점도 있어요...

뱃살이 거의 없다면 파트너 정말 정신 못차립니다...^^b
익명 2018-01-07 16:47:58
속옷따위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의 눈빛과 키스와 몸짓이 중요할 뿐
└ 익명 / 이쁜걸 입으면 이쁘게 가능
익명 2018-01-07 16:47:29
노팬티 강력추천
1


Total : 31063 (1133/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083 인생콘돔을 찾았어요 [6] 익명 2018-02-04 4838
14082 뜨거웠던 어제 [19] 익명 2018-02-04 5299
14081 초대남 궁금해요! [29] 익명 2018-02-04 6339
14080 외로워 미치겠네요 [12] 익명 2018-02-04 4323
14079 [썰] 직장 내에서 몰래 만났던 날들..1 [7] 익명 2018-02-04 7959
14078 사탕,오탕! [15] 익명 2018-02-04 4319
14077 뒷태 [26] 익명 2018-02-04 5633
14076 자고 있을때 여친의 이런 행동 [6] 익명 2018-02-04 5593
14075 건강한 일요일 [1] 익명 2018-02-04 3448
14074 오늘 소개팅어플서 여자를 만났는데.... [11] 익명 2018-02-03 5509
14073 [잡그림]... [10] 익명 2018-02-03 5493
14072 도쿄입니다 [2] 익명 2018-02-03 4271
14071 불타는 금요일밤에 [1] 익명 2018-02-03 4459
14070 금요일 밤의 마무리 [3] 익명 2018-02-03 5914
14069 오랜만에 [6] 익명 2018-02-03 4272
[처음] < ＜ 1129 1130 1131 1132 1133 1134 1135 1136 1137 1138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