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남자분들 답해주세여!  
0
익명 조회수 : 4894 좋아요 : 0 클리핑 : 0
남자분들~~~
얼마전에 알게된 4살 어린 동생이 있는데(남자)
저만 보면 경직이 되요ㅠㅠ
제가 무섭게 생겼나해서 주변 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표정에 문제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아니라는데
이 동생이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안친해서 그런걸까요?
아님 제가 싫은걸까요?
참고로 전 이 동생과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1-11 14:15:05
남자가 경직되거나 수줍어 하면 님을 맘에 들어한다는 얘기죠.
익명 2018-01-11 11:35:09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눈치채서 그럴 수도. 자신이 맘에 안들땐 ...
익명 2018-01-11 02:11:14
누나! 동네에서 껌 씹지 않았어요 ㅠㅠ
익명 2018-01-11 02:00:50
다른사람한테도 그런지 보세요 낯을 많이 가릴지도
그런게 아니라면 이뻐서겠죠
익명 2018-01-11 01:48:18
나이차이 부담?일 수도^^
익명 2018-01-11 00:35:04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긴장할 수도 있겠죠.
익명 2018-01-11 00:27:48
너무 예뻐서일수도 있겠네요
익명 2018-01-11 00:23:37
그 남자분이 수줍어도 대시해보는건 어떨까요??
전 요즘  남녀 없는 시대에 우선 대시를
추천드립니다
익명 2018-01-11 00:18:02
좋아하는데 수줍어서..?
누나가 나 좋아하는 거 아는데 부담스러워서...?
저두 궁금하네요...??
└ 익명 / 아직 제가 좋아하는거 티는 안내요ㅋㅋㅋㅋ 좋아서 수줍은거면 좋겟어요!ㅋㅋ
익명 2018-01-11 00:14:12
어색하면 글쵸
아님 조낸 팼던 사촌누나가
생각나서일지도...
└ 익명 / 어색해서 그런걸까요ㅋㅋㅋㅋ
1


Total : 30974 (1149/20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754 겨울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 [24] 익명 2018-01-09 4705
13753 폭설 주의보 입니다!!! [4] 익명 2018-01-09 4144
13752 어렵다 끝낸다는것 [3] 익명 2018-01-09 3930
13751 잘하고싶다 [4] 익명 2018-01-08 3734
13750 우연히 보고말았다,,,,, [5] 익명 2018-01-08 5643
13749 집에서 [45] 익명 2018-01-08 7381
13748 가슴고민 [11] 익명 2018-01-08 4974
13747 씻기 전~♡ 후방주의 [24] 익명 2018-01-08 8001
13746 과거 안따지는사람들보면 참 신기해요 [8] 익명 2018-01-08 4674
13745 파트너랑할때요 [19] 익명 2018-01-08 7069
13744 생각보다 야스타그램.. [15] 익명 2018-01-08 5407
13743 궁금한게 있어서 [66] 익명 2018-01-08 6819
13742 이별 후 일주일이 지났고 생리가 시작되었다. [12] 익명 2018-01-08 6356
13741 할 때마다 흥건 [32] 익명 2018-01-07 6540
13740 확!마!호잉호잉!! [7] 익명 2018-01-07 5228
[처음] < ＜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