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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야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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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려

그 안에 내 얼굴 깊이 파묻고

흘러내리는 애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혀와 입 안에 담고싶다.

그렇게 누구보다 야하고 섹스러운 밤을

너와 보내고 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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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1-16 09:56:04
하앜 하앜 하고싶은날이네요 ㅎ
익명 / 오늘처럼 비 내리는 날 빗소리 함께 들으며 진한 사랑 나누고 싶어요 저도 ㅎㅎ -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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