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침부터 불끈!!  
0
익명 조회수 : 3681 좋아요 : 0 클리핑 : 0
출근했는데 일은 머리에 안들어오고
가운데에 힘만 들어가네요 ㅠㅠ

아침저녁으로 매일 2번 이상 자위해야 진정되는 몸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살을 부비며 잠들어야 하는데
이불만 감싸안는 외로운 밤

뜨겁게 애무하고 싶다
온몸을 핥으며 솜털 하나까지
쉼 없는 허리운동
서로의 몸에 떨어지는 땀방울
서라운드 스피커 효과

입안의 침이 다 마르고 다리가 후들거릴 때까지.

옆자리 직원들은 모르는
상상속의 그녀와 함께하는 아침 ㅠㅠ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1-17 10:01:28
어침부터 그러면 힘들지 않으시나요 ㅎㅎ
바지 탠트 ㅋㅋ
익명 / 힘들죠 ㅠㅠ 상상속의 그녀와 함께하는 중입니다,,,
익명 / 얼른 퇴근하시고 빠르게 컴터를 키시길
익명 / 이미 폰으로 레홀을 ㅋㅋㅋ
1


Total : 30690 (1120/20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905 애무로 못느끼는 여성분있으신가요? [5] 익명 2018-01-18 4564
13904 감정이 생길때 [13] 익명 2018-01-18 3788
13903 약속이 있었는데 파토났네요... [5] 익명 2018-01-18 3999
13902 섹파라는것 [7] 익명 2018-01-18 4568
13901 섹스 현타 극복 방법? [3] 익명 2018-01-18 4906
13900 쓰리썸 경험 [6] 익명 2018-01-18 5626
13899 여자친구 친구와 ㅅㅅ함 [9] 익명 2018-01-18 5704
13898 대낮의 푸념 [8] 익명 2018-01-18 3844
13897 오빠 이러려고 나만나? ㅠㅠ [9] 익명 2018-01-18 4435
13896 으히히 [6] 익명 2018-01-18 3456
13895 나란 남자란 나쁜놈 [42] 익명 2018-01-18 5260
13894 아는척.. [11] 익명 2018-01-18 3667
13893 아이폰 길이에 휴지심보다 좀 굵은 자지 [7] 익명 2018-01-18 5661
13892 비몽사몽 자다깨서 [7] 익명 2018-01-18 3534
13891 오늘도 자기전에 들러요.. 익명 2018-01-18 3425
[처음] < 1116 1117 1118 1119 1120 1121 1122 1123 1124 112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