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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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라는 걸 첨에 부정했었고 싫어했다가
우연히 정말 우연히 처음으로 그런 존재가 생기고나서 내안의 뭔가 야함 자극적인것을 더 끌어내려 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서로 개인적인 것은 터치하지않지만 적당한 소통과 대화수준 그리고 서로의 속궁합마저좋은. 스트레스나 내 안의 상상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를 통해 해결하고 소통해나가는게 좋네요ㅎ 결정적으로 제가 가슴이 75a인데도 남자도 크게신경안쓰니 좋네용ㅋㅋ 가슴이 중요하지만 다는아닌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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