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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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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인이나 직장동료 혹은 친구

부모님 돌아가시면야 뭐 당연히 참석해주시기야
하겠지만  할머니나  할아버지까지도 가주시나요?

회사 팀장님은 와주시는게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해서요..

친구 두명정도는 가야지 하면서
온다고 해주는데 직장동료들은
와줄 기미가.. 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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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1-21 23:08:20
에이 뭘 오라 해요 ㅋㅋ 직장에서 오시면 나중에 직장에 뭐라도 돌려서 답례하는게 예읜데 그냥 말로만 주고받는게 편해요
익명 2018-01-21 12:53:42
저는 직계 가족아니면 가지도 부르지도 않습니다.
익명 2018-01-21 11:09:05
어떤 관계냐에 따라 가기도 합니다.
익명 2018-01-21 10:50:20
슬픈거냐 웃긴거야????
익명 2018-01-21 10:48:58
아주 친한 사이 아니면 조부모님까지는 잘 안가지요
익명 2018-01-21 02:48: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라면, 연락없었으면 서운합니다.
동료는 와주면 고맙고 못와도 괜찮고.. 평소 내가, 하기나름 인가봅니다
익명 2018-01-21 02:39:17
제일 친한 친구, 와주더라구요.
안 와서 서운하지 않고 와 주면 고맙죠
익명 2018-01-21 00:28:02
친한 사이면 조부모님 장례식도 가는데 그 외라면 서로 기대 안하더라구요 친하지 않은 분 할머니 장례식 갔더니 할머니 장례식인데 왔다고 고마워하면서도 미안해 하셨어요 밑 댓글 처럼 2촌 이상은 꼭 가지 않아도 서로 이해하는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두 분 중 어느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명복을 빌어드리겠습니다 부디 편안한 곳으로 가셨길...
익명 2018-01-21 00:12:31
▷◁ 고인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이렇게라도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는 사이도 아니라 해 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더 송구합니다.
익명 2018-01-21 00:09:02
딱 이촌까지 부모님,  형제까지는 제 지인을 부르겠지만
그 이상을 넘어서면 친한친구라도 못 부를 것 같네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르신들의 커뮤니티에서
오시지 않을까 싶고요.
저도 지인 조부모님 장례에 참석한 적은 있습니다.
레홀에서 알게된 분 아버님 장례식도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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