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발기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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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들어와 본 레홀.
반갑게 맞이해주던, 익명의 레홀녀 사진 : ) 그 덕분인지, 추워도 ㅈㅈ가 쪼그라들지 않았고 야근하다 퇴근하는 지금도 지친기색은 느껴지지 않는다. 왠지모를 뿌듯함과 설렘 : ) 퇴근전 다시한번 보겠다고 들어왔지만 없어진 글에 아쉬움이 멤돈다.. 누군지모를 그녀에게 다시한번 감사함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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