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Yo 래퍼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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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왔다갔다 바쁜 일상을 살아

끼니 거른채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의 삶

그것을 존경하며 오늘 하루를 감사하게 살아

하지만 끼니 거른게 너무 생각이 나서

일이 제대로 집중할 수 없어

짜장면 4500원에 파는데 정말로 맛있어 보여

탕수육까지 더하면 더욱더 맛있는 짜장면이 되지

오늘 점심은 부대찌개였네

오 내가 좋아하는 부대찌개

점심 못먹은건 뒤로 한채 난 저녁을 기다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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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2-06 09:00:28
잘했다요우!!!
익명 2018-02-06 08:12:37
읽기에 심심한 랩이지만
일기와 같이 진솔해
비트와 플로우가 nothing
에브리싱으로 들려주길 바래
익명 2018-02-06 03:54:55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익명 2018-02-06 00:49:26
자자~
익명 2018-02-06 00:15:31
래퍼씨는 우리와 함께 못갑니다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쇼미더머니12에서 뵙겠습니다
익명 2018-02-06 00:02:35
일기장 아니고요?
익명 / 다시 돌아옵니다
익명 2018-02-06 00:00: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그분?
익명 / 얍 하이파이브
익명 / 하이파이브~~~ㅋㅋㅋㅋ
익명 2018-02-05 23:59:54
찌개
익명 / 얍 브라더 수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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