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무것도  
0
익명 조회수 : 3935 좋아요 : 0 클리핑 : 2
난 외롭지 않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상당히 외롭고,
약해빠지고, 하나도 명랑하지 않은 사람이였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2-21 05:23: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 2018-02-09 00:29:05
제가 감히 제 주관을 조금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물론 그랬던 경험이 있는데요, 참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인듯해요 스스로 명량하고 강한사람이라 생각하고 행동하다보면 어느샌가 많은부분이 바뀌어있을거라 믿습니다. 조금은 자신을 아껴보세요 모두가 겪을수 있는 무기력감 속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수 있길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해요!
익명 / 진심 정신과 상담 받고 싶어요 제가 무엇을 그리 잘못했는지 되짚어 보고 싶어요. 아니면 상대가 저와의 소통은 아주 닫아버리니 제가 더 내가 무엇이 더 잘못된걸까 싶어요....
익명 / 제가 도움을 드릴만큼은 안돼지만 도움이될수있다면 마음만큼은 돕고싶네요..ㅠㅜ 무슨사연이 있으실지,,, 기운내세요! 하소연할곳 필요하시면 그정도는 도움이 될수 있을거같네욥
익명 2018-02-09 00:13:56
힘내세요
그래도 즐겁게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익명 / 어떻게 해야 즐거워지는지 잘 모르겠어요
익명 2018-02-08 22:29:15
토닥토닥.. 쓰담쓰담..
익명 2018-02-08 20:51:12
다들 어느정도의 외적으로 드러낸 부분과 다른 본인을 가지고 있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아는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드러내진 나를 표출되지 않은 나와 나누는 것은 우울해지기만 하는 거 같아요 ㅠ
익명 / 진짜인 내가 궁금하기도 해요. 가짜 말구요.
익명 2018-02-08 20:38:08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에요
오늘 하루 수고했으니까
익명 2018-02-08 20:23:52
저도요. 토닥토닥..
익명 / 감사합니다
익명 2018-02-08 20:20:54
명랑핫도그 치즈핫도그 가즈아
익명 / 더 우울 해지네요
익명 2018-02-08 20:18:37
그럴때 명량핫도그 한개 어떠실까요?
익명 2018-02-08 20:10:17
힘냅시다
익명 / 넵
1


Total : 31063 (1107/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473 남자친구 집에 갑자기 방문하는거 어때요?? [13] 익명 2018-03-16 4749
14472 어떻게 이성과 섹파가 될 수 있는 거죠?? [13] 익명 2018-03-16 4663
14471 섹파와의 관계 [17] 익명 2018-03-16 5475
14470 여성분들 사무실 책상밑 필수템 익명 2018-03-16 4500
14469 요즘도 노래방도우미가 [6] 익명 2018-03-16 5542
14468 한번 더 해요 [55] 익명 2018-03-16 5515
14467 코 고는 사람과 같이 잘 수 있는지 [10] 익명 2018-03-15 4751
14466 비가오니까 [14] 익명 2018-03-15 4974
14465 여자들의 생리통. [14] 익명 2018-03-15 4000
14464 아래글보대가 항문애무관련 [11] 익명 2018-03-15 4802
14463 항문 애무해주던 그녀들 [2] 익명 2018-03-15 5722
14462 북악스카이웨이 데이트♡ [6] 익명 2018-03-15 4554
14461 카섹스의 명소? [12] 익명 2018-03-14 28129
14460 차창에 그린 하트 [3] 익명 2018-03-14 3357
14459 개소리 개수작 [33] 익명 2018-03-14 5031
[처음] <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1111 111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