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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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187 좋아요 : 0 클리핑 : 2
난 외롭지 않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상당히 외롭고,
약해빠지고, 하나도 명랑하지 않은 사람이였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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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2-21 05:23: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 2018-02-09 00:29:05
제가 감히 제 주관을 조금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물론 그랬던 경험이 있는데요, 참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인듯해요 스스로 명량하고 강한사람이라 생각하고 행동하다보면 어느샌가 많은부분이 바뀌어있을거라 믿습니다. 조금은 자신을 아껴보세요 모두가 겪을수 있는 무기력감 속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수 있길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해요!
익명 / 진심 정신과 상담 받고 싶어요 제가 무엇을 그리 잘못했는지 되짚어 보고 싶어요. 아니면 상대가 저와의 소통은 아주 닫아버리니 제가 더 내가 무엇이 더 잘못된걸까 싶어요....
익명 / 제가 도움을 드릴만큼은 안돼지만 도움이될수있다면 마음만큼은 돕고싶네요..ㅠㅜ 무슨사연이 있으실지,,, 기운내세요! 하소연할곳 필요하시면 그정도는 도움이 될수 있을거같네욥
익명 2018-02-09 00:13:56
힘내세요
그래도 즐겁게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익명 / 어떻게 해야 즐거워지는지 잘 모르겠어요
익명 2018-02-08 22:29:15
토닥토닥.. 쓰담쓰담..
익명 2018-02-08 20:51:12
다들 어느정도의 외적으로 드러낸 부분과 다른 본인을 가지고 있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아는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드러내진 나를 표출되지 않은 나와 나누는 것은 우울해지기만 하는 거 같아요 ㅠ
익명 / 진짜인 내가 궁금하기도 해요. 가짜 말구요.
익명 2018-02-08 20:38:08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에요
오늘 하루 수고했으니까
익명 2018-02-08 20:23:52
저도요. 토닥토닥..
익명 / 감사합니다
익명 2018-02-08 20:20:54
명랑핫도그 치즈핫도그 가즈아
익명 / 더 우울 해지네요
익명 2018-02-08 20:18:37
그럴때 명량핫도그 한개 어떠실까요?
익명 2018-02-08 20:10:17
힘냅시다
익명 /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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